글이 길어져 따로 썼다는 것이 저격이라고 알려주셨네요
댓글에 쓴다는게 글이 길어져 따로 썼다는것이 저격이라고 다른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일단 글은 펑 했습니다 다시한번 깊게 생각 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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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려 낼라니까.
어차피 내가 잘못한 일이니 받아 들여야지요
그리고 저한테 말 하는거 같은데 말이 짧은건 조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님따님이 초3학년이라구요?
그럼 님의 나이는?
글중에 옵토님은 고2라고 얘기했구요!
그런데 댓글에 님은 반말 안썼습니까?
나이를 충분히 유추가 가능함에도
반말 지껄인게 누군데요???
그리고 사과를 하려거든 저격당한 나한테 먼저 했어야지. 뭐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그 글에 분명히 특정인을 지칭해서 썼고,
또한 많은 댓글로 시비를 건 당사자가 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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