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쇼핑센터 주차관리자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쇼핑센터에 쇼핑을 하기위해 입차.
다른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저희 직원이 발렛파킹 중 운전자가 운전석 도어를 열어 차량 충돌 문짝 파손
관리자 이동 후 사과, 문짝 수리 및 렌트 진행
여기서 문제
사고 당한(?) 사람이 요구한 사항
1. 문짝 교체 및 차량 올 도색 요구
2. 렌트 안함. 자기 용무 볼때까지 자체적으로 동행하여 업무 보게끔 해달라고 요구(13시부터 20시까지).
3. 지방까지 내려가는 차편 요구.
4. 수리기간 동안 숙소(호텔) 요구.
5. 갑사(참고로 저희는 1년단위 계약으로 주차장을 맡아 관리하는 회사)에서는 조용히 처리 되길 요구.
일단 과실 여부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찰에 신고 하세요.
'세상은 넓고 도라이는 많다'
또 하나 에피소드
포르테 차가 주차되어 있던 재네시스 차량을 추돌 후 잠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한 후 사라집니다.
1시간 정도 기다렸나.. 자기 남편과 친구을 대동하고 나타났더군요.
남편과 남편친구의 소란.. 상황 설명하니, 자기가 조선족이라 주저리주저리......
어이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래야
제가 제대로 개썅욕할수 있을텐데요
숙소까지 요구는 처음 당해보네요 ㅎ
그냥 보험처리 하자고 하시고 배째라해여 정신 차릴듯 한데요..
개문사고는 간단히 해결되고.. 주차장 계약 종결후 ..작성자는 권고사직
이렇게 되겠죠?
휴,.. 꼭 일하고 월급 못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수행비서를 만들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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