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아이가 김.여.사.의.병.신.짓으로 하늘나라 갔는데
보는 내가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찢어지게 안타깝더라
아니근데 정작 아이를 죽인 김.여.사는 뒷전이고
유치원선생을 범죄자처럼 인터뷰하고 그러냐?
물론 유치원선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파킹안한 김여사가 ㅅㅂㄴ 죽일인간인데?
휴대폰 변기에 쳐 빠트리고 아무일도 아닌것에 119 쳐부르는것들이 골든타임 놓치고 헛삽질하고..
그래도 김여사를 조져야지 왜 엄한 유치원선생을 추궁해? ㅆㅂ
주변에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유치원측 책임을 우선시 하더라고요..
어째튼.
파킹만 제대로 했어도..
아이만 제대로 봤어도.. 이런일은 없었겠죠..
결국..
이 모든건 어른들 탓입니다..
주변에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유치원측 책임을 우선시 하더라고요..
어째튼.
파킹만 제대로 했어도..
아이만 제대로 봤어도.. 이런일은 없었겠죠..
결국..
이 모든건 어른들 탓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 할 것인지..
신호,차선도 볼 줄 모르는 김여사들 넘쳐난다. 안전사고 개념도 없고....에휴.
솥뚜껑 운전이나 집에서 할것이지...
잠시 내려도 파킹두고 세우는데 중립은 써본적도 없네
d상태로 블렉 밟고 대기하면 점수를 깍아가면서 까지 n 을 강조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년들이 n 위치에 습관적으로 놓는듯.
정지중에는 n...주차도 정지 한것임으로 n...
이런 논리.. 면허 간소화 와 개씹 쓸데없는 시험교육으로 인해 점점 병신년 들 출현.
n에 놓도록 합니다. 그런데 그때 아니면 n에 놓을 때가 없는데 n은...
에이...설마요??
정말 그렇다면 면허시험이 문제내요.
생각좀 하고 살어. .비판하려면 오타없이 작성하든가. 그리고 최소한 자신의 글이 읽혀지길 바란다면 욕하면서 비판하지 말고 제대로 글을 작성해서 비판 하시길. .
다섯살 짜리 애기라면 유치원 교사가 항상 지켜줘야 되는 입장 아닐까요?
좀 짜증나더군요
교통사고내본입장에서 김여사는무조건잘못한거구요 뒷수습이중요한데 유치원교사란분이 사고나고 뛰어와서 애들껴안고그냥들어가더군요....여기서 욕나더군요
배운사람이 사고나면 환자확인부터안하고 일단껴안고 움직이다니....119는지나가는남자분이먼저연락하고 10분후에 교사가 다시연락하고...에휴...
사고나면 환자상태확인하고 환자가움직일수있던지없던지간에 119오기전까진 못움직이게해야됩니다..신고는당연히바로해야하고....
어린이집 교사 잘못이 왜 크지 않다고 합니까??
피해아동(교통사고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이해가 안가게 방치한 문제가 있어서 중점적으로 다룬겁니다.
방송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사고당시 cctv에서도 아이가 바닥에 쓰러져있는게 보이는데
바로 뛰어온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가 현장에 멀쩡히 앉아있었다 거짓말을 하고,
교통사고 당해 쓰러진 아이를 일으켜세워 원내로 이동해 쇼파에 눕혀두며 방치했습니다.
이때 이미 장기손상 및 복강내 출혈이 있었을거라 예상이 되는 상황에서 억지로 일으켜 걸어갔죠?
이후 쇼파에 누워있다가 또 일으켜 세워 쇼크로 쓰러집니다.
사고에 대한 119신고는 어린이집에서 전혀 안했습니다. 최초 119 신고자인 행인은
사고나자마자 아이를 현장에서 치워버린 교사 때문에 아이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뒤늦게 아이가 다시 쓰러져 쇼크상태로
급박해져서야 어린이집의 119신고로 구급대원이 도착했고 병원 이송 중 심정지가 왔습니다.
심정지 오기 전에 5분만 일찍 병원 도착했어도 아이 생존확률은 높았던게 사실입니다.
응급er 전문의 인터뷰에도 나오죠. 심정지 온 이후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어린이집 교사들은 핑계가 끝이 없더군요.... 계속 처벌 받을까 거짓말만 하니 화가 나는거죠.
그리고 피해아동 부모에게 진작 제대로 연락을 했어야할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가 이미 병원에서 심정지로 응급처치 받으며 죽어가는 순간에야 부모에게 전화로 사실을 고했습니다.
아이를 방치하여 골든타임만 안놓쳤어도 아이는 살 수 있었고,
부모에게 일찍 연락해서 사실을 말했다면 부모가 죽어가는 아이 곁을 지켜줄 수 있었을 겁니다.
사고도 잘못이지만 부모입장에서 골든타임을 놓친 대처도 화가 나는거죠.
알바들인지 솔직히 혼동스럽습니다. 물론 김여사는 사고 원인제공자인거 맞습니다. 말도 않되는 사고죠.
제가봐도 유치원 관계자들은 아이의 상태보다 사고를 감출려는 의도가 있어보였습니다.
119 출동했을때도 아이보다 차를 막은 유치원 교사를 먼저 치료를 했다고 하더군요.
우선순위를 볼때 당연히 아이를 먼저 치료를 했어야 되는게 아닌지? 그리고 싸이코 같은 문자질을 보고서도
유치원 관계자들이 책임이 없다고요? 제발 방송 다시들 보세요.
궁금한이야기랑 리얼스토리는
자기 할말만 하고 끝남
몇년전에 인천 모학교 운동장사건도 그렇고
미친 김여사들은 먼일터지면 소리지르는거로 시작해서 소리만 꽥꽥지르고 있으니
면허시험볼때 소리지르는 항목도 있었나
저 산타페 쌍년이 사고 확인 및 신고만 했어도. 저 어린이집 교사들 뻘짓거리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가장 큰 원인은 김여사 쌍년이 파킹도 제대로 안하고. 차량을 쳐박든 사람을 치었든 확인도 안하고. 그에 따른 조치도
안취하고. 어느 누구 잘못이 크던간에 방송에서 김여사의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 않은것에대해 욕먹어야지 씨발 SBS
보호자한테는
하트랑웃는이모티콘해서
아이가괜찮다고했다가
부모가응급실에왔는데
아이는이미사망....
사고후어린이집의대처에대해집중적으로한거일수도있어요
산타페 차주가 D에 낳겠냐 N에 놓았겠지 무조건 어린이집 책임보다 산타페 10BS부터 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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