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캠코더로 당속당했다. 도로가 잘못되었다.....니미..ㅋ
주행방향이 도로 이면표시로 세번나오고 이정표로 한번 나오는데도 억울하게 단속당했다. 그래서
민원신청도 했다.
영상 자세히 보면 얌체운전으로 끼어들때 가속해서 끼어들죠?..
그러고도 경찰서에 전화해서 항의 했답니다. 그러고도 민원도 신청하고요...ㅋ
1분40초 부터 영상을 보시면 되는데 재체기 하느라 이면표시 못본듯 하지만 자기가 단속당하고
영상을 봤을텐데....ㅋ..글도 보시면 복장터질 수 있습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가 아니고 고의로 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안들죠
거기는 경찰관 상주시켜야 할 정도랍니다
열심히 공부중인데 ㅠㅠ
실수인정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몇번을말해 같은실수반복안하면되지
그냥 진입하는거부터가..
요즘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정체구간 경찰관이 캠코더들고 다찍고있음. 얌체운전 찍으려공.
예를 들어 강변북로 잠실대교북단 에서 자양사거리방향 빠지는구간도 경찰 출퇴근 시간에 항상있음.
그냥 몇분돌아가더라고 그대로 출구로 빠져나갔어야하는데 실수를했음. 이젠 다른차들에게 죄송스러운맘뿐임
다른사람이 보기엔 상습적으로 봅니다...
왜냐 기준이 자기자신이라서...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억울한맘을 다른차들에게 미안한맘 으로 바꿔버리고 벌금 시원하게 낼게요
이제는 멍청이죠 ㅠ
저런 얌체들 엄청많죠.
서해안까지 진출입로마다 저런 인간들
투성입니다 낮이건 밤이건 새벽이건 ㅋㅋ
이보쇼 10년동안 당신이 안걸린건 운이여
끼어들기금지 위반이니 저곳 항상 정체되
는거 알면 얌전히 1,2차로로 다녀라.
운이 좋아 그런거지~~~
운좋아 안걸리다, 이제 걸려서 억울한갑다.
제가 눈깔이 삐꾸인지 제대로 표시를못보고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주로 하위차로 이용하고 초행길이라서 3차로가 갑자기 우회차로로 변경되었지요.
바로 드는 생각은,
어떻게 차로변경하지? 보다
어떻게 회차해서 다시 나오지? 가 먼저였습니다.
일단 그대로 빠져서 목동교 지나니 바로 우회차로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돌아서 다시 서부간선도로 합류하는데 5분도 채 안걸렸습니다.
자신이 가야할 길을 놓쳤다고 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고속도로 잘못 진입했다 후진하는 사람과
별반 마인드가 다를바 없어요.
남을 배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죠.
초행길이면 솔직히 억울하죠
아니면 얌체운전으로 보이는데요ㅎㅎ
상습정체구간이라..ㅎㅎ
단속하는줄아랐다면 끼어들기 안하고 그냥 빠져나갔을수도있었을텐데 몇분빨리갈려고 실수저질렀네요
저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ㅎㅎ
다음부터 안하시면되죠~
화이팅입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아 내가 잘못한거구나 생각이 스치네요
근데 조심하겠지만 앞으로 점점 단속은 심해질테니 또 국가에 헌납하는일이 불가피하게 생길수도있을것같습니다 ㅠ
마이 묵었다는데 한번 더 샤비스~
.............................................................................
- 두성님글 전반적으로 보고왔는데 딱히 난폭운전쪽은 아니시네요. 잘못된 습관이었고 바뀌실거라 믿습니다.
펑이네.......
아~현기증 나요. 복원 없는교?
짜증난다
끼어들차가 저렇게 하위차선으로 천천히가지않죠 다른차들이 다추월해가는데 말이죠
난 내가가는길이 계속 직진인줄알었다고
에휴진짜 잘못인정하고 사과해도 밤새도록 계속 물어뜯겠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