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폰으로 촬영해서 올렸습니다.
안올라가지는거 같아서
저는 2차로로 직진주행중이였고
상대차량은 1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급변경하였습니다.
보험회사측에선 9:1이라고 하는데
깜빡이도 안키고 실선구간에서 급변경했고 신호위반까찌 행했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억울하더군요.
피할겨를도 없었는데
이거 어덯게해야할까요
우선 폰으로 촬영해서 올렸습니다.
안올라가지는거 같아서
저는 2차로로 직진주행중이였고
상대차량은 1차로에서 갑자기 2차로로 급변경하였습니다.
보험회사측에선 9:1이라고 하는데
깜빡이도 안키고 실선구간에서 급변경했고 신호위반까찌 행했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억울하더군요.
피할겨를도 없었는데
이거 어덯게해야할까요
금감원카드한번써보세용
해당 보험사 + 담당자들 금감원에 신고넣어주시고,
FM대로 시전해주시면 댑니다.
신뢰하지 마세요.. 금감원->소송
인정하지 마세요
다 뻔한 겁니다...
100:0입니다.
금융감독원에 상대보험사가 부당과실을 잡으려고 한다고 민원을 넣으면 100:0 처리해주겠다고 바로 연락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신문고 이용해서 신호위반 따로 신고하세요
무조건 100받아야함
수타페 모든게 위반이네요.
말이 되는소릴해야 과실이 인정되죠....보험사 나눠먹기인듯 싶은데요...
사고접수 하시고....안되면 소송이라도 가셔야...
금감원 활 용 하세요
거기다 신호위반까지 신고하세요.
앞차가 노랑불에 서니 그거 재끼고 지나가려다 사고낸 못된 운전자네요.
금감원 에 신청 을 해보셔요 1차선에서 어떠한 행위를 하더라도 2차선에서는 방어할수 없씁니다.
100으로 -보헙시기준은 노
아 이고객 호구새끼네 과실1물려서 성과나 올려야겠다
즉 그런말뱉었다면 봐줄필요없는 새끼들입니다 금감원신고하세요
100:0 = 저희 고객과실 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90:10 = 죄송합니다만 굴러가는 것에는 100이 없습니다 = 호구인가 아닌가의 척도
번외로 선심쓰듯 대인or렌트 없이 100:0만들어 준다라고 딜올 가능성이 농후..
80:20 = 이건 쌍방이 비벼볼만 한 비율 피해자쪽에서 렌트 대인 없이 빠르게 차만 고칠테니 해달라고
비벼보면 대형사고만 아니라면 비벼지고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잠재적 호구 가치로 인하여
서로 과실맥이고 보험등급 상승 요인..
디저트로.... 신호위반 끼어들기 위반 신고도 같이...ㅎㅎ
대인을 해달라고 버티다가 안해줘서 참고 있으면 나중에 아프지 않은데 대인 요구한다고 나옵니다.
가까운 병원 가셔서 일단 치료 시작하세요(검사만이라도 괜찮습니다.)
가해자가 참 세상 몰라요...
이런 상황에는 저자세로 피해자 마음 풀어서, 대인 없이 물피 보험금 할증한도 아래로(보통 200 아래...) 처리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선처를 구해야하는건데...
항상 말하지만.... 멍청하면 돈으로 때우는 수 밖에요....
댓글 참고하셔서 잘 해결하시고 후기는 꼭 올려주세요~
왜냐면,,,,, 이게 더 봄사에서는 보상금액을 절감을 합니다...
특히, 렌트비 때문에 봄사에서는 공장까지 압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수리 빨리 끝내라고.....
블박 보고도 9:1 이야기하면 걍 금감원에 고객의 소리를 개무시했다고 민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보험사와만 조율중이시라면
먼저 경찰서 사고 접수하겠다고 통보하시고 그래도 원글님 과실을 조금이라도 묻겠다하면 경찰서 사고 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보험사 민원실에 해당 직원의 행태에대해 부당함을 민원하시고요.
금감원에도 해당 보험사의 압박 행위에대해 민원 넣으세요.
그래도 보험사가 인정을 하지 않고 분심위등의 판정을 받아보자 하면 보험사 당신들은 못믿겠다 계속 과실을 묻겠다고 나온다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보이세요. 분심위도 고객의 편이 아닙니다.
원글님은 피해자이며 떳떳하게 보상을 받으셔야할 입장이지 보험사의 장난질의 대상이 아닙니다.
보험사의 어떤 이야기에도 굴하지 마시고 강하게 나가십시오.
원글님의 과실을 다시 말한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피할 수 있냐고 물어보십시요.
말 많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 난 아무 잘못 없으니 난 끝까지 해볼거다' 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잘 처리 되시길 바라며 빠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Ps 과실 결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수리 하시게되면 보험처리하지 마시고 일단은 자비로 처리하셔야합니다. 만약의 경우 소액 소송으로 가더라도 보험처리하게 되시면 권리가 보험사로 넘어가게되어 소송 진행할 수 없게됩니다.
당신 부모님이 저런 사고 당하고
놀래서 허리가 아푸네~ 라고 하면
방지턱은 어떻게 넘냐고 똑같이 말할수 있으실런지?
카쎈터들 신나겠네요
방지턱 한번 넘을때마다 수리비 50정도씩 나오겠네
2. 진단서 들고 경찰서 가서 사고 신고를 합니다.
3. 상대 보험사에게 내 과실 10%가 어떤 항목이냐고 묻고 그걸 다 녹음합니다.
그리고, 녹음한 것으로 금감원 민원을 넣을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4. 하루정도 기다려보고 해결 회신 없으면 금감원 민원을 넣습니다.
5. 문제 해결.
깔치기로 떄리네...하여간 잔머리.....ㅋㅋㅋㅋ
동일선상에서 우찌 피하는지 보구싶네요....
당연히 100%짜리 사고입니다 이런사고 100%못받아내면 바보입니다
왜 1과실 잡혔는지 물어보세요
1과실 하면 대인에 렌트까지 다한다고 하세요~이
과실도표는 피할수잇엇냐없엇냐는 반영안되니까 "저걸어떠케피해요" 라는얘기는전혀의미없는얘기고요...
대인이든렌트든 하나빼자는얘깁니다.
금감원에가면통할지모르겟지만 일전판례들로미루어보면 소송가도 1대9짜리사고이긴합니다.
경찰서가봐야의미없죠. 경찰은 가해자인지피해자인지만나눠줄뿐 나눈후에과실상계는 보험사통해서진행하라고합니다.
솔직하게 100프로받고자하시려면 금감원어택하는방법밖에없습니다. 소송가도무과실은어려워보이는사고유형이네요
100:0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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