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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안에 전화 옵니다ㅋㅋ
그래서 별만 더 늘지요 ...
쳐발랏는데 찾아와서 ㅆ욕하면서 스티커 자국 지우라네요 결국 사과하고 지워드림 ;;
싸가지 밥말이 먹은 시키...
뇌에 우동사리가 가득 차있는듯
가지고 다니곤 합니다.
저런사람 있군요.
저런사람들이 주차하면 안되는곳에
여기저기 상습적으로 하죠
또 이차야? 이차는 맨날 이래?
근데 두번째사진보니 욕나오네요...ㄷㄷ
저런새끼들이 진짜 이기적인게.. 분명 아래층 주차장에는 공간이 있는데.. 그 계단 몇걸음 걷는게 귀찮다고 저러는 새끼들이 태반임.
5초안에 전화 옵니다ㅋㅋ
게다가 무려 다른 자리들이 있어도 합니다.
지정석인 것 마냥
저도 가끔 저런거 보면 넘 빡치면 사진 한두장 올렸습니다만...
지하주차장 내려가는길에 주차하는 사람..
올라오는 방향 우측에 주차해서 사이드 땡겨놓은 차량..
지하 주차장 들어가자마자 좌 or 우회전 해야하는데 거기 코너끝에 차량 걸리게 둔 차량 등등...
Dog 매너 수두룩 빽빽합니다.
가장 빡치는건....She8너미 꼭 차는 좋은데...
장애인 자리에 대는것들... 무조건 찍고 신고합니다.. 쓰레기들...
어느 아파트건~ 관리가 안되면~ 저런 운전자는 꼭 있습니다...
늦은시간 주차장에 자리없으면 저리주차 할수잇는거 아닙니까?? 이중주차보다 더 낳고만요 통행에 불편 최소화 할라고 벽에도 딱 붙이고
입구나 이렇게되면 곤란하죠
저는 운전석 창문에 가래침 시전을 추천드립니당
저녁에 새벽에 주차공간없을시 몇번해봤음
사고날뻔 했대 최소60은 밟음?ㅋㅋ
주차라인이 아니라 욕먹는거지만
나름 출입구서부터 떨어져있고
벽에 잘 붙혔구만
못다닐정도 아니잖음
담부턴 그러시지말라고 하면되는거징
정의심 풀발기된듯
글고 들어올때 저 차 밖을뻔 했다는것은
속도가 높았거나
입구에서 딴짓을 했다거나
둘중 하나인대
작성자님안봐도 비슷한 부류일듯 ㅎㅎ
이중주차해놓고 파킹해놓은 사람보단 백배낫네요
겁나 후진국스러운 마인드 많구나
작성자 맞는말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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