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저런 차들 간혹 있는데 되게 짜증남. 앞에 장애물 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해서 옆차로로 변경하려고 깜빡이 켜면 쩌어어어어 뒤에서 아주 눈에 불을 켜고 풀악셀하며 달려드는 차들이 간혹있어요. 그러곤 지 앞차 똥침하면서 가죠. 껴주면 되게 약오르나봐요. 정신연령이 어린듯.
양보 안해준게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라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이미 교차로 내 차선변경으로 가피는 물 보듯 뻔한거고..
하지만 너나 원글쓴이가 그런 마인드로 운전하면 시내 주행 가능하겠니?
양보운전은 미덕이잖아.
즉, 사고를 안나게 만들 수도 있었다는 부분이 아쉽다는 거야. 오키?
하아.........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네요..........눈이 있으면 옆차선 앞길이 막혀있다는 것을 알고 깜박이 켰다는 것도 알수있을텐데.........더 큰 문제는 저걸 인터넷에 올려서 억울함을 토로한다는겁니다.크리스천의로써의 자세를 떠나 행위자체로 자신도 욕먹고 더불어 기독교도 욕먹이고...뭐가 그리 급하고 뭐가 그리 억울한지. 다시한번 교회다닌다고 믿는척 한다고 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개독이란 말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필요할때만 하나님찾고 일요일마다 교회에 출석해서 자신만의 면죄부를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말이 생기게한 것이라 할말이 없네요.그리고 저 역시도 떳떳하냐 물으면 저도 하나님앞에선 또 누군가에겐 나쁜사람이었을수도있을 저를 생각하니 참 부끄럽습니다. 자칭 믿는다고 하는 사람으로써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사과 한표
무슨 똥배짱도 아니고 옆차선, 불법주정차때문에 주행이 불가능한데
뭐 너는 박아라~ 나는 간다 도 아니고.. ㅡㅡ;;
정말 보험사기 소리 듣기 딱 좋은 케이스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 날도
있을 거예요
그런 날도
찬송 할 수 있지요"
양보좀 하고 삽시다...
그런데 양보 안해준다는데도 끝까지 들이밀어 기어이 사고내는 사람도 참 이상한 사람이군요.
방향지시등 켰고 멈췄다 가긴 싫고 내갈길 갈꺼니까 알아서 양보해라 뭐 이런 것인가?
찬송가는 왜틀었냐?? 교회 밥얻어 먹으러 다니냐???ㅋㅋ
인생 그따위로 살지말고. 얼른 하느님 곁으로 가시길 바래요
이미 교차로 내 차선변경으로 가피는 물 보듯 뻔한거고..
하지만 너나 원글쓴이가 그런 마인드로 운전하면 시내 주행 가능하겠니?
양보운전은 미덕이잖아.
즉, 사고를 안나게 만들 수도 있었다는 부분이 아쉽다는 거야. 오키?
2차선에 주차된 차들 안보이나..?
저건 양보상황이 아니고, 1차선으로 줄어드는 경우나 마찬가지다.
즉 1,2차선 차들이 한대씩 빠져 나가야한다는 거지..
댁 이론대로라면, 1차선차들만 지나가고 2차선 차들은 교차로내에서 줄지어 서 있어야 한다는 뜻이나 다름없음.
더밟아버리네ㅋ
차라리 새끼야
핸들도 틀어버리리고
들어누워버리지왜
일하기싫으냐?
저걸 그냥 말 달려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 개독 개독 ㅋㅋㅋㅋㅋㅋ
그냥 밀어 가버리네..ㅋㅋ
6대 4정도
왜냐면 옆차가 영상올리신분보다 비록 차선이 다르지만 앞쪽에 있었고
깜빡이를 넣은점과 앞에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주행할수 없었던점, 글 올리신분이 상황 대처에
미흡했던 부분등으로 100대 0은 힘들것 같네요..
억울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나 운전스탈이나, 차량 선택이나.. 어쩜이리 같은지 ..
50대 SUV 꼰대...
개독이란 말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필요할때만 하나님찾고 일요일마다 교회에 출석해서 자신만의 면죄부를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말이 생기게한 것이라 할말이 없네요.그리고 저 역시도 떳떳하냐 물으면 저도 하나님앞에선 또 누군가에겐 나쁜사람이었을수도있을 저를 생각하니 참 부끄럽습니다. 자칭 믿는다고 하는 사람으로써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사과 한표
그와중에 주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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