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얼마전 10년된 중고차 매각 하려고 알아보던중 바xx 라는 어플이 있어서 차사진 올리고 난다음 낙찰이 되서 딜러 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낙찰된 금액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차좀 한번 보면안되겠냐구 해서 저는 괜히 왔다가 서로간에 금액이 안맞아서 헛수고 할까봐 대충이라도 정확한 금액을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몇번 전화가 오더니 딜러가 지방쪽 갈일이 있어서 한번 들려보겠다고 해서 그럼 오라고 했습니다. 두명이 오던니 딜러가 차를 보는 과정에서 뒷트렁크 고무패킹을 찢어습니다. 외관상 지져분하다면서 멀쩡한 밋션가지고 생트집을 잡더군요 다 보고나서 그래도 금액이나 물어나보자 했더니 어이없는 금액을 제시하던군요 그러면서 그것도 많이 쳐주는거라고.... 뒷트렁크 고무패킹 찢으신건 어떻게 하실거냐고 해서 자기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30분후 다시 전화오더니 금액을 쥐꼬리만큼 올려주더니 더이상은 안된다고 하면서 생각있으면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택배로 보내는 준다던 뒷트렁크 패킹은 아무말이 없고 전화해도 수신거부해놔서 통화도 안되고 지가 강남에서 지돈으로 차매입 엄청 만이한다고 자랑질 하던만 고작 23,100원 아까워서 찌질이 처럼 지꺼랑 바꿔준다고 드립치고 있으니 참나 택배비가 더나오것다 이 찌질아 나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던데 인성 자체가 쓰레기던데 너 때문에 다른 딜러 욕먹이지말고 그냥 다른일 해라 다시는 바xx이런 어플 이용안할듯 합니다. 다른분들은 좋은 딜러분 만나신거 같던데 저만 이런 쓰레기를 만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