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의한게 가장 위험합니다...
음주나 졸음은 자신의 의지로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약에 의한건 자신의 의지를 벗어나죠....
공황장애약을 먹는다는걸 비난하거나 하면 안되지만....그렇다고 약을 복용한상태에서 운전등 기꼐조작을 하는건
삼가해야지요...자신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도....
그러닌깐 의사가 처방해줄떄 주의사항 알려주잔아요..
그주의사항을 듣고도 행동으로 옮겨서 사고를 쳣으면 그건 본인이 책임져야죠..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기가 한행동에 책임을지죠..
그 여성분이 자기가 먹는 약이 어떻성분이지 모르고 먹었을까요.?
감기약이나 타박상으로 운전하다 사고나면 운전자가 책임 지는겁니다 피해자는 상대방이 아프다고해서 선처해줄 필요가없는겁니다. 자신이 없으면 운전을 안하는거죠
약먹고 어떻 상황이 생길줄 모르면 차량을 없애야죠..
그 논리면 술마시고 운전해도 사과하고 반성하고 경미한 사고라면 용서해줘야죠. 그리고 핑계없는 음주운전은 없어요. 저도 그 여자분 FM벌주고싶은 생각없지만 안타까운건 감정적으로 이해한다치고... 그사정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글쓴분이라면 그분의 선처를 바라는 글보다는, 약봉투 디자인 개선, 처방시 약에 대한 환자의 교육 강화 등에 관련된 논지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 결과론적으론 사고가 크게 안나서 다행이고. 상대 운전자분도 이번 사고로 인해 적어도 하나쯤은 깨닳았음 합니다. 그 약을 복용하고 운전대를 잡았음으로 인해서 더 큰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걸요. 사람을 죽이면 그 어떤이유도 면책 사유가 되어선 안되자나요. 약을 먹는 것도 어찌됐든 본인의 문제고. 그 문제로 인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쳤다면. 다신 그렇게 하면 안되겠죠.
운전이나 작업에 영향을 줄수있는약들은 약사가 조언을 해주거나, 약 설명서에 경고문이 적혀있죠. 그걸 알면서도 운전을하여 사고를 내었다면 본인과실이 큰것이지.약을 판매한약사나 제약회사도 책임이 없을거구여. 판단능력에 영향을 주는 약품을 음용하는건 음주나 졸음운전이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예전에 감기약 (수면성분포함된)음용후 테스트한걸보면, 음주와 다를게 없더군여. 서서히 잠에취해 운전능력상실로 사고발생. 실제라면 끔찍한결과만 초래하는...
정말 아니라서 뭐라고도 못하겠네
그럼 치매노인도 이해해주고 간질환자도 면허증취득하게해줘야지요
글쓴이 상태봐서는 음주운전보다 심각한데...
사회생활이 힘들고 스트레스때문에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는것도 봐줍시다 .
얼마나 세상이 각박하고 힘듭니까 ㅠㅠ 뭐 사람 안치이고 잘운전하면 되니깐 음주운전해도 가중처벌 그런거없이 다같이 술마시고 안전운전합시다 ^^
말인지 방구인지
음주나 졸음은 자신의 의지로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약에 의한건 자신의 의지를 벗어나죠....
공황장애약을 먹는다는걸 비난하거나 하면 안되지만....그렇다고 약을 복용한상태에서 운전등 기꼐조작을 하는건
삼가해야지요...자신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도....
선처?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힘들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당신 가족이 타고 있는 차를 쳐박아도 선처해줄것인가?
그런 약이든 술이든 먹고 운전한다는 것 자체가 묻지마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
선처는 개뿔
댁 설득할만한 글은 쓸 생각도 없고 내 의견만 써봅니다
약을 복용후 어떤일이 생길지 인지했다면 스스로 몸을 가둬놔야 정상
하여간 우리네 고유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인자한척 정의로운척 옳바른척은 다 하는듯 하지만
그 이면엔 나부터 살고보자,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가 상당히 어마무시합니다ㅎㅎㅎㅎㅎ
다들난독증인지..
대단한선비님들인건지.
가해자가 사과하고반성하고
정도가심하지않고
약복용이잘못됐을수있으니
선처하는게 어떠냐는글이었는데ㅋㅋㅋ
그렇게 물고늘어지면
전날밤 비아그라쳐먹고
다음날 운전하면안됩니다.
심정지와서 사고낼지 모르거든요.
감기환자도 약먹고 운전대잡지마세요.
졸려서 졸음운전할지모르거든요.
타박상환자도 운전하지마세요.
근육땡겨서 반사신경떨어집니다.
전전날 과음한분도 운전대잡지마세요.
혈액속 알콜 모두 빠지는데 이틀로안됩니다.
항우울증 약도 의사가 처방합니다.
환자 일상생활에 지장없게요.
보통 아침,저녁으로 2회복용이고,
아침약은 선비님들걱정하시는 수준 아닙니다~
정도껏들이대야지 무슨 항우울치료받는사람들은 전부 잠재적 살인자라도 되는것처럼 ㅎㅎ
제글의 팩트는 약쳐먹고 운전해도 된다라는게 아닌데 참 ㅋ
독해력이 영...
그주의사항을 듣고도 행동으로 옮겨서 사고를 쳣으면 그건 본인이 책임져야죠..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기가 한행동에 책임을지죠..
그 여성분이 자기가 먹는 약이 어떻성분이지 모르고 먹었을까요.?
감기약이나 타박상으로 운전하다 사고나면 운전자가 책임 지는겁니다 피해자는 상대방이 아프다고해서 선처해줄 필요가없는겁니다. 자신이 없으면 운전을 안하는거죠
약먹고 어떻 상황이 생길줄 모르면 차량을 없애야죠..
논리에도 안맞고 ㅉㅉ
그러면서 누구한테 난독이라며 풀발기해서 댓글까지 ㅋㅋㅋ
원글에서 말도 제대로 못 하며 정신도 못 차릴 정도인데 감기약? 타박통? 전날 음주? 이딴거로 비유를 하는것도
본인의 어휘력 자체가 딸린거고
그정도면 그냥 음주상태로 운전한것과 다름이 없는데
사고가 났는데 미약하고 사과한다고 선처를 해달라는게 말이 되나?
당신 가족 중 한명의 엎꾸리를 살작쿵 미약하게 박았어도 선처해줄 수 있나?
타박상 정도 입게 했는데 선처하시죠 ㅋㅋ
아니 이게 무슨 논란의 소지가 되나???
몸이 정상이 아니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운전대 근처에도 못가게 해야지?? 우리 애 태우고 가는길에 저런사람 만나서 사고라도 나면
어쩔라고...거참...선처 좋아하구있네요.. 우리가족 구급차에 실려나가도 선처가 될지 모르겠네
장애인은 안되는겁니까??
컨디션이 안좋은것도 정상취급이 아닙니까??
장애우분들이 운전을 하지 못하는 법은 없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차량을 운전하는것은 불법이지요 타인에게 위험하니깐요
그러다 여러사람 다치거나 사망할수 있 습니다...
운전자제해야죠....
약을먹고 그런증상이있는걸알면 운전대를잡으면안되지
약쟁이라는 표현은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일이므로 잘못된 표현인 건 맞습니다.
약도 그렇고 몸이 그런줄 알면 아예 운전대를잡지 말아야죠 글쓴분도 참 생각 없으신분이네...
단호하게 말씀드릴수있지만,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하게 할때 외래환자는 그 부작용에 대해 전문의가 고지하고있고, 특히 음주후에 하지말아야할 행동과 마찬가지로 이 약을 복용후에 무엇을 하지말라고 상세히 알려줍니다.
입원후 퇴원하면서 약 처방을 받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등등 알고계시는 의약품들의 대부분이 가장 보편적인 부작용으로 무기력과 근이완, 졸음등을 유발하는데 운전을 한다구요?
술마시고 운전하면 안된다는 얘기에는 동의 하시나요?
병원에 있다보면 가벼운 우울증부터 정신분열증, 심각한 조울증, 약물중독, 등등등 수많은 환자를 만나게됩니다.
그분들 사연없는줄아세요?
유전적으로 발병율이 높은 질환도있지만, 후천적인것부터 사업실패, 이혼, 가족구성원의 자살, 실연.. 환자의 수많큼 그 이유도 다양합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정식으로 처방받았다면 전문의에게서 설명을 들었을거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를 끼칠수있음을 분명 알고있는데 사고까지 났습니다.
글읽고 답답해서 댓글달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저는 분명 글쓴분의 생각이 아주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코감기약인 항히스타민제조차 약먹고 운전하지 말라고 하는게 의약품입니다.
향정신적약 복용하고 운전을했다??음주운전이랑 뭐가 다르나요???
그걸 무시하고 운전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차 vs 차가 아닌 차 vs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었을까요?
약복용한 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주의사항을 무시하고 운전한 사람이 문제라고 보네요.
대충하면 또 그러죠
글쓴이가 이런글을 왜 쓰는지도 모르고...
그냥그냥~~지가 읽고 싶은 단어들만 읽고 해석 하나봐..
존.나 뛰어난 능력이야..그것도...
나이가 얼만큼들 잡수셨는지..모르겠는데...참 가관이네....ㅡㅡ;;
한마디로..너희들 감기걸려서 약먹으면 운전 안하냐??
막말로 여성분은 꾸준히 먹었던 약일수도 있고 그날따라 컨디션이 좀 다운되서 매일 먹는 약이 좀 강하게
나타났을 수도 있고...
그 여성분이 약먹었으니까 봐달라고 했어?? ㅋㅋㅋ 차 고쳐 준데자나~~~!!!안고쳐준데??
약을 먹었으니 난 우울증이 걸렸으니 봐달라고 했나???
가해자가 먼데~~~!!!김처녀라 칭하며...
가해자가 먼데~~추가 사고난 건들을 확인하고 모으는거지??
다쳤으면 대인 접수하면 될것이고
차 부셔졌으면 대물 접수해서 1급 공업사를 가던 멀 하던 수리 받으면 그만 아냐??
자극적으로 김치녀니~추가 사고건들을 확인 하니 마니...
대단한 csi나셨네...
그 차 흔적을 보아 하니 여기 저기 박은거 같다고...그 추측으로 그러는거 아냐~
측은하게 보는거 까지가 맞는거야...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니~~
멀리 가지 마~~~
솔직히 수많은 사고들 많이 나는데...그 여성분은 실수 한거라고 생각해.
고의성이 없자나!!!
실수를 했으나 처리를 해주면 끝난거 아닌가???
끝을 보는구만..ㅋㅋㅋ
사망했다 칩시다!!그래 백번 잘못해서 사망했다 칩시다
죄값 받자나요~!!안그래요??
사람이 죽었던 다쳤던 차가 폐차가 됐던 가벼운 사고던...
죄값 받자나요~!!!
사망사고??그에 응하는 죄값을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그대로 사고인데 무슨~~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네 마네~
숙면 안하면 운전 하지 말아야겠네요?? 사망 사고 날까봐??
감기 걸리면 약먹어서 님 말대로 사망 사고 낼꺼 같으니까 운전 하지 말아야 겠네요??
늘 극단적이고 다들 규정속도에 단 1km도 초과해 달려본적 없는 사람들뿐이니..
프리스틱서방정
스틸녹스정
이거 안정제 아닌가요?
이런걸 먹고 운전하는것 자체가 위험한거 같은데..
그 여자가 뭔 사정이 있는지는 알바도 없고 알 의무도 없어요 만약에 그 사람이 운전하다 유모차 끌고가는 애 엄마를 쳐버리면 그래도 두둔할래요?
도대체 사람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겁니까?
뒤에서 욕하는것도 그렇네요. 자신 생각과 다르다고 선비에 난독증 환자 드립에..
글쓴이 인성이 보이네요..
댓글다신분 인성뿐만아니라 정신세계도 보이는군요.
본문 내용은 공감도가고 정의감도있고 좋았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그랬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도 할수도 있는건데...
다만 그실수가 반복이 되면 안되죠.
반복이 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닌 잘못이죠.
잘못에는 그댓가를 치러야되죠..
이번사건은 그냥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잘못도 뉘치고있고 사죄역시 했죠.
좀 아쉬운건 훈훈하게 결말이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피해자분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쯤에서 훈훈한 결말이 올라오길 기대해 봅니다.
자기설득대로 안되니 난독이라네........
약물에취한채 운전은 가중처벌해야하는건데...
삐뚤어진 둥글게정신이 사람 목숨 여럿앗아가죠.
두둔해놓고 두둔안했다고. 두둔하려고한거 아니라고하면 어떡함....
술먹고 운전대 잡아도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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