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97663&rtn=%2Flist%3Fcode%3Daccident
위 링크는 침대위에이스 님이 올리신 글이었는데,,,, 삭제가 되었네요.
제가 민원을 올리게 되었던 계기었는데. 당사자분은 심정이 먹먹 하실것 같습니다.
침대위에이스님은 일을 덮으시겠다 하셨지만, 저로서는 남의 일이 아닌 제 일처럼 느꼈고, 이런 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느꼈기에 나서봤습니다.
공익신고자의 개인정보의 노출 뿐만이 아니라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고 있는 개인정보의 노출로 (보이스 피싱 같은)다른 피해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이 분명 하기에 제가 올린 민원이 어떻게 끝날지 끝까지 지켜 보고 싶습니다.
중간 보고 드립니다.
제 민원을 경찰청에 접수 하였는데, 경찰청은 감사실이 아니라 "교통지도부 교통관리과" 로 이관을 시켰 습니다.
경찰의 자정 능력을 기대 하였는데, 스스로의 자정능력은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그래서 제 민원을 대검찰청에 재 접수 하였습니다.
대검찰청에서는 듣는것으로 만으로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반부패부 수사지휘과" 에 이관을 시켜 주셨습니다.
옳바른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오래 걸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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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근원은 뿌리를 뽑고 씨를 제거 해야지 또 안퍼지지요.
그래도 어디선가 씨가 날라와 퍼지긴 하겠지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겠습니다.
개인정보 노출해준 담당자랑 공무원 각오하셔야겠네요...
공무원이 갑 국민들은 을이구나
원글 글쓴이 참 노답이네요 첨엔 억울함을 호소하며 많은분들께 위로를 받아놓고
이슈가되자 그쪽에서 사과받았다고 찌질하지만 용서해주기로 했다고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사람이 진짜 찾아와서 두둘겨 맞아봐야 정신차릴분인가
일단 사과든 나발이든 유출시킨 원인부터 찾아야지 본인이 이슈되길 원했고 자신의 억울함을 많은이들이 알아주길 원했으면서 일커지니까 그만하겠다는건 우롱이 아닌가
이런건 가만두면 안되는일이죠
요론건 뉴스꺼리도 될거같은데방송사제보
"운전을 그따위로 하냐고?"네??누구세요? 하니까 어제 어디 교차로에서 사고날뻔했다고...그때 기억났었죠.저도 같이 타고 있었는데, 전화로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근데 니 핸폰을 어떻게 알았데??? 생각하니 이상해서 다시 전화. 파출소 경찰이였습니다. 차 번호로 조회해서 전화한거죠. 이거 이래도 되냐? 물어보니 자기도 이건아닌거 같고 좃됐다 싶어 되려 잘못했다.싹싹 빌더군요. 좋게 끝냈지만, 그땐 개인정보이런부분 별로 민감할때도 아니였는데, 자기도 문제 되나 차 한잔 하자고 만자자고 그러더군요...요즘같아선 뭐됐을텐데..ㅎ
보배에 올라온 아는 지인이 공무원이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줫고. 욕을 햇다고 하는부분에서
분명히 뭔가 크게이슈화 되겟구나 생각햇엇는데...
보고 싶어서요.
당사자는 이미 신분이 노출 되어있습니다 일이 커질 경우 당사자만 힘들어질테고 또 다시 보복성 행위에 시달릴겁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개인정보 유출이 되어서 신고자에게 협박 전화가 오는지?
만약 담당 경찰관이 유출 시켰다면 파면시키고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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