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번째구요 받힌차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앞차가 천천히 달리는 바람에 저두 천천히 달리다가 섯는데 뒤에서 그대로 박은사고인데요
지금 처리는 상대방 과실 100% 나왔습니다.
문제는 제차가 sm6인데 지금 사업소 가서 견적 대충 뽑아도 1100정도거든요
근대 이게 차량 나온지 2달하고 10일 정도 됐는데 벌써 사고차가되어버려 오히려
제가 훨씬 손해보게 생겼어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안전벨트를 해서 많이 다치진않았는데 그래도 충격이좀 와서 입원을 한상태구요
보험사 약관에는 출고1년안에 사고난차에 한에서 수리비에 15%정도만 준다고 약관을 알려주더군요
근대 이럼 제가 너무 손해잖아요 전손처리를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진않을거같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영상을 보시면 제가 천천히 가면서 갑자끼 블박이 꺼지는게 사고 순간이에요
차량 감가 전체를 과실비율에 맞춰서 줘야지.
무슨 수리비의15프로네 어쩌네 지랄인지ㅡㅡ;
그렇게 해서 차값 떨어지면 또 차값이 싸서 수리비 오버되면 안준다 ㅈㄹ하고
결국은 피해자만 엄청 손해ㅡㅡ;
다만300정도 차량 감정비용이 들어갑니다
배꼽이 더클수 있습니다.
1억대의 초고가 차량아니면 소송실익은 없다합니다.
미리 감지할수 있게 늦추어야 합니다만 가다가 그냥 브레이크를 콱 밟으면 뒤에서 알아서
멈출줄 알았다는게 제일 큰 오류입니다.
다만300정도 차량 감정비용이 들어갑니다
배꼽이 더클수 있습니다.
1억대의 초고가 차량아니면 소송실익은 없다합니다.
회사 친구가 올해 격락손해 관련 소송(상대방 과실 100%)해서 일부승소하여 원했던 금액의 80% 이상 다 받았는데, 차량 감정서 비용이 30정도 줬다고 하던데용;
이인간은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진지하게 글 쓰네ㅋㅋ
멍청한 보배인들이나 넘어가겠지.ㅋㅋ
아 진짜 웃끼네 3백?ㅋㅋㅋ
차량 감가 전체를 과실비율에 맞춰서 줘야지.
무슨 수리비의15프로네 어쩌네 지랄인지ㅡㅡ;
그렇게 해서 차값 떨어지면 또 차값이 싸서 수리비 오버되면 안준다 ㅈㄹ하고
결국은 피해자만 엄청 손해ㅡㅡ;
한국 국민들이 미개하다고 나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손해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권리를 못 찾고 그저 한풀이만 하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이 있어서 오늘도 헬조선은 재벌들과 권력가진 이들이 잘 살수 있는 나라로 잘 돌아갑니당 ^^~
그나마 예전에는 그 15%도 안줬다능...
저차 견적 1100나왔으면..
중고가 적어도 300~400은 떨어질텐데....
15%는 165만원 준다는 거네...-_-
문제는 보험사 내부 규약이 문제인거죠
소송등으로 감가에 대한 금액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미리 감지할수 있게 늦추어야 합니다만 가다가 그냥 브레이크를 콱 밟으면 뒤에서 알아서
멈출줄 알았다는게 제일 큰 오류입니다.
추돌한 뒤차가 안전거리를 확보 했더라면
추돌한 뒤차가 마지막차량이 되는거겠죠.
그게 합법화 되진않아요
그래서 격락손해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소송을 준비하셔야되요
다행이도 본인이 직접 하는건 아니구요 한국자동차 감정원 이라는 싸이트 가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거기다 의뢰하면 그쪽에서 수수료받고 일처리를 해줘요
승소율이 높긴하지만 15%에서 얼마나 더 받아낼지는 모르겠어요
링크 확인해 보시구 르노 삼성에 문의 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2075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318800026
다치신거 꼼꼼하게 잘 치료 받으신는게 최선의 선택일듯합니다..
수리 끝나면 차 팔고 그거 추가해서 새차 사서 등록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차 구입한지 1년 지나면 저만큼도 못 받아요...
계속 타실거면 수리 후 감가비용에 대해서 소송하셔야 할 듯 하고요.
못 타실거 같으면 보험사에 최대한 비용 맞춰달래서 받으시고 별도로 파셔야 할 듯요.
어찌되었든 손해죠 ㅠ
얼마전에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1달 좀 넘은 차를 고속도로에서 5중 충돌이 있었어요.
뒤에서 받아서 양쪽 C필러를 다 먹어서 사업소기준 견적이 1200정도 나왔습니다.
금액상 서로 입장차이로 보험사 담당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나중에는 센터장님이랑 금액 맞추고 합의 했네요.
수리하는 거보다 미수선처리하는 게 보험사나 우리랑 이득이라 미수선처리로 금액받았습니다.
금액은 수리비 + 수리비 15% 보상금 + 교통비 + 기타장치비용(유리막, 썬팅, 블랙박스) 를 포함하여 받았습니다.
사고난 차는 보험사 경매보다 별도 매각이 괜찮아서 별도 매각처리 하였습니다.
두명으니 드러누우 합의금 마이 타서 퉁치쇼
전손은 힘들지요...
소송해서 최대한 받는방법뿐이..
차도 아깝네요 새차인데..
신차의 경우 사고로 인하여 수리 후 감가 손해가 큰 경우 신차 구매가격과 비슷한 금액으로 보상해준 걸 본 적이 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판례가 있었던 듯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속도로 터널 교량 사고는 거의 100퍼센트...
운전할때 야동보는 새끼들도 있던데..
좀있으면 00으로 시작하는 번호판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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