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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쪽 번호보고 소나타 차주 맞으신가요
창문이 열려있네요 했더니
차주분이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 젖었어용ㅠ.ㅠ 좋은하루되세요 라고 답장보내주셔서 저도 뿌듯했었는뎀
더운 여름날 차안에서 문도 열지않고 에어컨키고 자는 아저씨한테
아저씨 이러면 위험해요 했더니 왜 깨우냐고 화내더군요..
사진과 내용과 제목은 어울려 보이진 않습니다.
문자줘서 방전 조심하라했는데 아침에서야 문자봐서 저녁에 챙기준게 의미가 없어졌다 그말이다요
그만큼 살기 잣 같아진거죠. 의심을 해야 안당하니까요.
님 차 번호판이 님도 모르게 여기저기 뿌려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인증하고 여기올릴만한 글은 아닌거 같은데........
신경안쓰게 되요 ㅎㅎ.
문자 보내면 감사하단 문자 한통은 보내줘야지 않아요??
앞집놈 차인거 알고 친절히 문자 줬드만 쌩~~~
나이 드시고 그라믄 안돼!!~~~~
비가오고 도둑님이 오라고 빌어 버릴라니까...
볼일보고 두어시간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그때까지도 걍 켜있더란 ㅋㅋㅋ
저는 가게앞 대로변 주차단속하길래
우리건물 이용하시는분차인것같아 연락드렸는데 고맙단말 한마디 안하네요....또한번은 사거리에 카메라가 설치되서 정차오래하면 찍히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길에 승용차 보조석에 김여사가 타고있었지요 그래서 또 오지랖에 주정차 오래하시면 찍혀요~~김여사왈: 그걸왜이제알려줘요~~미친x인줄알알네요ㅋㅋ
잘하셨습니다.
저도 실내등 켜져 있는 차를 보면 당연히 연락을 해 드립니다.
그러나
연락처 없다면 절대 연락 안줍니다..
미쳤다고 연락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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