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이고
빨간불로 바뀌고 한참 지났음에도
심지어 보행자가 건너고 있었음에도
아주 여유있게 신호따위 무시해주고 건너가시는 차량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운전자 얼굴이나 보자 하고 옆에 붙어서 보니깐, 김여사이더군요.
토요일 오전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저렇게 운전하는지? 집에 가스불 안 끄고 왔나요?
어린이보호구역이고
빨간불로 바뀌고 한참 지났음에도
심지어 보행자가 건너고 있었음에도
아주 여유있게 신호따위 무시해주고 건너가시는 차량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운전자 얼굴이나 보자 하고 옆에 붙어서 보니깐, 김여사이더군요.
토요일 오전에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저렇게 운전하는지? 집에 가스불 안 끄고 왔나요?
경찰서에 본인도 범칙금 과금할듯
여기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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