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0년경
장소: 서울 강남 견찰서 경제팀 [ 정확하게 몇팀인지는 모름 ]
내용: 사기 사건 피해자
억울한마음에 고소를 하러 갔더니
견찰서 민원봉사과에서 경제몇팀으로 가라해서 갔드만
담당견찰관 40 대 중 후반~ 50대 초반 ????
이 견찰새끼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
고소인에게 호칭을 니 너 라고 호칭함
혹시나 사건배정받고 이 견찰새끼한테 따졌다간 불이익이나 당할까 일단 참았음
결국 견찰새끼 피고소인이 강서구에 거주하니 강서구에 가라함 접수안받아줌
차후 피고소인 주소지인 강서견찰서에 갔드만
피고소인에게 일전 다른사건 관련으로 유착이 있는 비리 견찰도 있었음
[ 이내용은 상황설명 하려면 너무길어서 패스할께요. 뭐뭐 카드라가 아니라 사실임 ]
이게 조선 견찰새끼들 현실입니다.
2016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나물에 그밥
글쓴이가 잘못한 건지 경찰이 잘못한 건지 어떻게 알고
지하주차장 남녀 폭행 사건같이 3자입장에 있는 기자도 허위기사를 쓰는 판에
당사자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거 나중에 들어보면 뒤통수 맞은 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불화가 이슈가 되면 가정불화글 올려서 이슈화 된 다음에 삭제하고
경찰이 문제가 되면 경찰관련글 올리고
보배에 자꾸 관심 끄는 글 올리고, 상당히 위험인물인 거 같은데
공소권없음 처분이란 건 사실은 무죄라고
아직도 주장하고 다니는가 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속겠지요
문제가 되는 글을 올리다가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걸 깨달으면, 글 싹 밀고 닉네임 바꾸고
그걸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새 아이디 만들어 다시 같은 작업을 한다는 건 믿을 분은 못된다는 거
글쓴이가 잘못한 건지 경찰이 잘못한 건지 어떻게 알고
지하주차장 남녀 폭행 사건같이 3자입장에 있는 기자도 허위기사를 쓰는 판에
당사자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거 나중에 들어보면 뒤통수 맞은 사건이 한두번도 아니고
가정불화가 이슈가 되면 가정불화글 올려서 이슈화 된 다음에 삭제하고
경찰이 문제가 되면 경찰관련글 올리고
보배에 자꾸 관심 끄는 글 올리고, 상당히 위험인물인 거 같은데
공소권없음 처분이란 건 사실은 무죄라고
아직도 주장하고 다니는가 봅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속겠지요
문제가 되는 글을 올리다가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걸 깨달으면, 글 싹 밀고 닉네임 바꾸고
그걸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새 아이디 만들어 다시 같은 작업을 한다는 건 믿을 분은 못된다는 거
경찰서출입자는 피의자든피해자든 깔고보는.
변호사대동하는순간부터는 정상대로할겁니다.
공권력을쥐었다고 아직까지 일선의 대부분의 경찰들은 목기부수는 기본옵션입니다.
저는 친구가 모경찰서 형사팀장인데, 놀러오라고 해서 갔다가,
문앞에 있는 젊은 형사한테 아무개 팀장 찾아왔다니까 그런 사람 없답니다.
옆팀 팀장 이름도 모르는 형사놈 참...근데 나보다 20년은 적은 놈이 반말...
팀장한테 일렀더니 웃더군요. 오히려 팀장이 입장 곤란해질까봐 참았네요.
대부분 반말하는거 같던데
참고인이고 피해자고 나발이고..........
그럼 대우가 달라집니다
심합니다 . 국민에대한 서비스를 잘 모르죠
검찰은 T.O.P
글쓴분도 지랄이시네요.
이새끼가 나하고 말장난하나... 더 웃기는건 고딩새끼 처벌을 원함니까 타이프 치길래 처벌을 원한다고 햇더니...
형사새끼 지맘대로 처벌을원하지 않슴니다...타이프 치고있슴...헛....뭐...이런새끼들이 경찰인지...
친구집개가 견찰
견찰청청문감사관실을 이용하세요
썩어빠진 대한민국어디부터 고쳐야될지 고칠수 있을지 참 암울합니다
교육과 공무언 년놈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날이 올까 점점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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