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사고 입니다... 오토바이와 사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좌회전차선으로 주행중 갑작스런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오토바이가 무리한 차선 변경중 사고입니다. 어제는 괜찮으시다니
오늘은 병원가신다고 하네요...
어제 퇴근길 사고 입니다... 오토바이와 사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좌회전차선으로 주행중 갑작스런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오토바이가 무리한 차선 변경중 사고입니다. 어제는 괜찮으시다니
오늘은 병원가신다고 하네요...
영상을 빨리 우리측 보험담당자에게 보여서 과실 비율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봄 담당자들 바빠서 일처리가 빠른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경찰서 신고해서 상대방 딱지 한장 발급해주세요~
심적 압박이 될겁니다...
상대방 대인접수 안 했으면 가급적 미루세요
영상을 빨리 우리측 보험담당자에게 보여서 과실 비율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봄 담당자들 바빠서 일처리가 빠른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경찰서 신고해서 상대방 딱지 한장 발급해주세요~
심적 압박이 될겁니다...
상대방 대인접수 안 했으면 가급적 미루세요
그러니까 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무과실이 나옵니다... 아니면 급차선 변경 8:2 피해자 정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대인접수되면 님 다음 보험갱신때 할증예약입니다....
병원은 지 돈으로 가라고 하고
병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차나 고쳐 달라고 하세요..
제가 직접당하니... ㅠㅠ
요즘은 고라니도 대인접수 해주나요.. 오라니라고 해야 하나 참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사람과 부딧쳤었습니다. 아주머님이셨는데 앞휀다쪽하고 부딧쳐서 전치3주나와 입원하셨었구요... 제차도 앞휀다쪽에 스크레치가 발생하였습니다.
결론만 이야기 드리자면... 보험회사직원과 많이 싸우고 해서 결국 법정까지 갔었구요. 민사를 통해 차량수리비는 아주머니 치료비는 보험회사에서 반환소송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승소해서 보험료 할증도 안 붙었습니다... 이렇게하는데 1년의 시간을 소비하였었네요...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참고로 형사상으로 진행되어 억울한부분은 어쩔수 없으니 맘 편히 먹으세요..
전 오토바이에 남자 젊은 두사람이 타고 있었고 상황은 거의 똑같네요
출근길이라 제차에 와이프, 처제 있었고 다들 너무 놀란상황이였고 내리자마자 괜찮으세요? 했더니
아 네..죄송합니다; 하드라구요 혹시나 싶어 몸은 좀 어떠시냐 물었더니 두분다 괜찮다 해서..이걸 어떻할까요...?
물으니 제가 잘못했으니 100프로 다 해주겠다하여 차 휀다 문쪽 긁힘 다 수리만 받는걸로 끝...ㅎㅎ;;
만약 따지고 든다면 블박 보여주고 해서 100주장 했을듯 합니다~
고개 한번만 돌려서 확인하는게 그렇게 귀찮고 힘들면 주방에서 서빙이나 쳐할일이지
오토방구는 왜 끌고 나와서 개민폐끼치고 지랄인지
예측할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는 사고로 보여집니다.
100대0 무과실 과실 인정할 이유도 동정도 필요없읍니다.
죽을려고 덤벼들면서 약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극혐을 떠나 무지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운전하기 무섭네요
오도방구가 운좋아서 살았지, 블박이 25톤이었으면...
박으라는것 밖에 더 됨?
이런건 진짜 무과실 해줘야지
안그러면 보험 사기만 늘듯
저 사람 저래서 위로금 받고
놀면서 일당 받고 그러면
다음에 일부러 저러지 않는다는 보장 없음
딱 두가지네요
차가 순간쩜프를 하거나
왼쪽으로 꺾어서 중앙선차단봉
때려박고 반대쪽 차량이랑
정면충돌하거나
사고처리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저 사람은 별생각 없었다가도 주변에서 ..병원가서 누워라. 안누으면 바보다..등등.
대부분 등살에 떠밀려 보험사기를 치죠.
더 중요한건 스스로도 보험사기인줄 모를정도로 관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100% 잘못한게 되어서 차 범퍼값 물려주고 제 치료비도 제가 다 냈습니다
벌금까지도
그리고 교통약자?헛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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