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4차로주행중 갑자기 후방에 나타난허파..
뭐 빨아먹겟다고 바짝붙어서 이렇게 따라오네요 떨어지라고 속도유지함서 브렉질해줘도 안떨어짐...
빨리갈거면 상위차로로 꺼지지 왜 젤 하위차선에서 지랄이래..
이런것도 위협운전 아닌감요???
고속도로 4차로주행중 갑자기 후방에 나타난허파..
뭐 빨아먹겟다고 바짝붙어서 이렇게 따라오네요 떨어지라고 속도유지함서 브렉질해줘도 안떨어짐...
빨리갈거면 상위차로로 꺼지지 왜 젤 하위차선에서 지랄이래..
이런것도 위협운전 아닌감요???
운전석에서 룸미러로보면 딱 붙어보입니다
그리고 짜증보다는 신경이 엄청쓰인다는거죠 그리고 점점 거리가 멀어질때가 깜빡이켜니 떨어진거고요..
이전 영상에저러고 붙어서 왓으니 신경쓰여서 올린겁니다.
이게 바로 안전불감증 아닌가요??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저역시도 그게 잘 안되죠
좀 많이 붙긴했는데 저정도는 너무 흔한 일상다반사라 별로 감흥이 없네요
블박상봣을때 제일가까울때가 약1m정도인데 이게 일상다반사군요...
그렇다면 정말 우리나라 운전자들 답없는거네요.
보통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런사람은 어느 차선을 가던 바싹붙음 습관임.
이런 운전습관은 신고하고 싶어요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한지 알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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