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요금....어쩌고 쩌쩌고 .... 누진제..........뭐뭐뭐.. 등등등.. 왈왈왈~~~~~
수많은 개가 짖고 있죠
그러나 진정한 팩트에 해당하는 것은 못본거 같네요
아래 계산 함보고 뭐가 틀린거 있나요?
한전 지들이 스스로 2,000만 가구라고 외치니 이건 맞다고 치구 - 실제는 2,000만가구가 안될꺼 같음
요금 50,000원 언저리 어디부터 요금이 11.7배라구 하지요
글구 현재 최대로 잡아서 전기료 가구당 평균 50,000원/월이라고 보죠 ...그럼 가구평균이 11.7배를 두드려 맞은거는 아니죠?....
그래도 평균이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8~9배는 우리나라 가구 전체가 두드려 맞은겁니다
20,000,000 x 50,000 = 1조원 입니다 1달에 말입니다
곱하기 12하면 12조원 되겠네요 가정용 전기요금 1년 합계가 말이죠
근데 가구당 요금 6,000원 정도까지는 원가에 밑까고 판다고 죽어라고 외치니까
저 중에 대충 한 1~2조는 밑깐걸로 보죠 뭐
그것도 공짜로 준건 아니고 최하가 상,산업용이 71원 언저리인거 볼때 원가가 71원은 안되는거 맞는거같구....
가정용은 최하 61원 정도이니 음~ 많아봐야 5원정도 원가보다 싸게 준거같음
상,산업용을 원가 밑지고 판다는 애기는 없으니까요
그럼 순손실은 8~9% 언저리 약 800~1,800억 ...에게게~~...대세에 영향도 안미침...
이거 까지고 대단한 것처럼 원가에 못미친다고 떠벌리고 다님....
여기서 뭔가 구린게 있기는 있는거 같다는게 거의 확신 ... 99% sure
즉 자기들이 말하는 원가이하 손실액은 이 계산의 대세에 영향이 없습니다
여기서 한전의 순이익을 함 뽀까여... 년 12-13조원 ....
켁~
여기서 뭐가 이상하지 않나요 """"12조원"""" 어디서 본듯한 숫자 아닌가요 12조.......12조라 으응 12조.........
네~에~ ... 저 위에 가정용전기요금 즉... 다시 말해서
상,산업용 전기료 대비 최소 2~3배에서 많게는 8~9배까지 올려서 가정용 전기요금으로 걷어들인 금액하구 꼭 같습니다
각 가구가 십시일반?(2~3배 ~ 8~9배 더내서)으로 한전 1년 순이익 전체 12조를 모두 갖다 바친거죠.....
내노라 하는 회사, 빌딩, 공장, 식당, 사무실은 싹 다 빠지고 말이죠.....
개개인이....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한전의 순익 12조 전체를 책임진거죠
이 돈 가지고 뭐하고 노는지는 익히 다 들었을테구요
저 위 가구당 전기요금 평균이 50,000원에 미달하더라도 이 계산은 맞습니다
만약 50,000만원이 넘는다면 한전의 적자나 부채까지 개인 가구가 책임진게 되죠
정보를 감추고 있으니까 어차피 정확한 계산은 안됩니다.....약간 틀릴 수도 있겠죠
어쨌던 구린게 있으니까 전담팀을 구성하느니 뭐니 난리 아니겠나요~~
뭐 또 속이겠지만.....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이제는 대충이라도 말이죠
이하 생략
각자 과연 국가가 뭔지 그럼 국민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2007~2008년도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전기요금 29,000원 -- 사장 김쌍수의 말입니다
거의 10여년전 이네요
불과 1-2년전까지 적자 외치면서 전기요금 졸라 올렸죠 그 동안 가정 전자제품도 폭발적으로 늘었죠
http://www.etnews.com/200904230115
PS2
틀린데 못찾겠는데도 추천 안하지!!!!!!!!!!!
PS3
한전이 잰체하고 인심쓰는 농사용 전기까지 합치면 이것도 전적으로 개별가구가 100% 부담한 것으로 계산됨
PS4
위에서 대충 다 이야기했지만 한번 더 애기한다면 이글의 뼈대는
2~3배에서 8~9배는 이미 요금표에서 밝혀진 내용이므로 정확하게는 계산하지 않더라도
평균은 5~6배 올려서 징수한걸로 보면 대충 맞을겁니다
원가의 5~6배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받은 돈중에 대략 85%는 순전히 남는다는 애기죠
가정 전기요금 12조의 85%는 대략 10조정도 된다고 봐야죠
전국민을 상대로 10조를 날치기로 뺐어가고 1조도 아니고 고작 1000억 남짓 정도를 너보다 상대적으로 못사는 또는 차상위 계층을 위하여 원가 이하로 지원해 줬다고 떠들어 대면서 전기료 인하불가 이유로 댄다는 말이죠
한전의 순익 12조중에서 10조를 국민들에게 날치기로 탈취한게 맞죠 ?
그래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죠!!!! - 여기서 ""개돼지"" 되는거죠 ~ 가만 있으면
그래서 적은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흐름 또는 내용이 팩트이지 계산은 다소간 틀릴 수도 있습니다
PS5
만약 1000억이 아니구 2000억 대주지 않았냐? 또는 그방법으로 10조 남은게 아니고 5조밖에 안남았는데? 라고 하면
이 글은 팩트가 아닌가요 ?
뭔가 있는거임.
글 내리까
일반 사기업보다 더해처먹음 ㅋㅋㅋ
그렇다고 무슨 고용창출이 되어서 일자리 늘린거도 아니고
차라리 삼성이 더 공기업 스럽다
진심 더럽고 추잡스러운 개한민국
자기가 공약걸고 선심쓰듯이 하는 이런 ㅈ 같은~ 상황이~ 애석할뿐입니다. ㅠ
가정용 요금은 현재 대부분의 경우 저렴이다.
예를 들면 평상시 300-350킬로와트를 쓰고 있는 본인의 집에서는 한달에 4만원에서 5만원미만의 요금을 쓰고 있다.
지난달에 에어콘을 쓴 관계로 450킬로와트 정도 사용량이 나왔고 이중에서 50킬로와트는 박근혜가 싸게 해준 덕에
8만원정도 요금이 나왔다. 그렇다고 에어콘을 안 쓴것도 아니다.
내 계산에는 OECD 가입국이라면 킬로와트당 250원정도가 가정용전기의 적정가라고 본다.
그러니까 평소에 300킬로와트를 쓰면 7만원내고
여름에 450킬로와트를 쓰면 11만원 내는게 맞다.
물론 600킬로와트 쓰고 15만원대신에 22만원내면 이건 불합리하다.
그런데 대다수의 경우 600킬로와트 쓰기 매우 어렵다.
우리집 에어콘 대형에어콘이다. 제일 싼 에어콘이 4평형 6평형이라면 우리집에어콘은 30평형이다.
더울때마다 계속 틀었다. 그래도 450킬로와트밖에 안 나온다.
낮에도 집에 사람있고 더우면 튼다.
이게 팩트다.
누진제는 손 봐야하지만
300킬로와트 쓰고 지금은 4만원내지만
누진제 깨고 6만원 7만원 내면
손해다.
알고나 떠들어라.
100와트도 안 나온다. 냉장고 700리터급 두대있고 티비2대. 컴퓨터4대, 모니터는 6대 있다.
안 쓸때는 스위치로 다 꺼놓는다. 그러면 350킬로와트이상 안 나온다.
담주 월요일 소장 제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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