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시에게 보복운전을 당했습니다.
자초지종 설명은, 여론몰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생략하고요...
(나중에 후기만 올리겠습니다.)
인실ㅈ 제대로 시전하려면 국민신문고가 좋은가요? 아니면 관할경찰서(보복운전이 발생한 관할 경찰서)가 더 직빵인가요?
손님까지 태운 상태로 보복운전 하던데...
어느 경로로 진행하는것이 저 택시기사에게 좀 더 인생의 큰 깨달음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P.S. 블박은 처음 택시 등장순간부터 서로 길 갈라져서 빠이빠이 할 때 까지 대략 10분 정도 분량 아주 고화질로 생생하게 보관중입니다.
신문고 접수 후 담당자 지정되면, 연락해서 자료 필요한 것 취합해서 재방문... 이런 과정이 되겠군요?
일단 육하원칙에 의해 국민신문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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