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모자이크 작업 한다고 30분도 넘게 걸렸네요.ㅎㅎ;;; 컴맹이라 ㅠㅠ
아주머니가 저에게 곱지않은 눈빛을 발사하시네요..
아기가 탄 유모차를 신경질적으로? 안으로 끌어땡기시고.(표정때문인지 그래보였음)
벤츠부군께선 주차를 대체 어디에 하신건지?
(저기 지하1층 만차였는데 지하3층엔 자리 있음 제가 지하3층에서 올라옴)
아버지꺼 티 한장 사서 기분좋게 쇼핑하고 나오는중 이었는데..
허접한 모자이크 작업 한다고 30분도 넘게 걸렸네요.ㅎㅎ;;; 컴맹이라 ㅠㅠ
아주머니가 저에게 곱지않은 눈빛을 발사하시네요..
아기가 탄 유모차를 신경질적으로? 안으로 끌어땡기시고.(표정때문인지 그래보였음)
벤츠부군께선 주차를 대체 어디에 하신건지?
(저기 지하1층 만차였는데 지하3층엔 자리 있음 제가 지하3층에서 올라옴)
아버지꺼 티 한장 사서 기분좋게 쇼핑하고 나오는중 이었는데..
서로 이해하는 범위내라면 라이트를 잠시 꺼주시는 여유도 괜찬을꺼 같네요..
저러다 브레이크랑 엑셀이랑 헷갈리는 김여사님 만나는 날엔...어휴...상상도 하기 싫네요.
첨엔 차 문에 가려져서 유모차가 안보였네요..
빵빵 했음 빵빵했다고 차문 두드렸을꺼에요. ;;
지하주차는 라이트 키는게 상식입니다.
(제차가 수동 ㅋ~~;;)
낮엔 미등으로 켜고 주행하고요.^^
왜 저를 노려보신건지 기분나빴습니다...ㅠ
아부지꺼 한장...
총 세장 사서 20프로 할인 더 받았습니당 ^^v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
아녔거든요.,
안전한 곳에서 해야지 차량들 다니는 길에서 저러면....
내 새끼는 내가 지켜야죠..
주차장서 첫째는 손을 잡고 둘째는 들쳐메고? 다니신다구.ㅋ~
유모차랑 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ㅠㅠ
지게차로 떠서 폐차장에 넣어버리고 싶네
뻔히 차가 지나다니는 곳에서 저러는거 보니 그냥 덜떨어진듯요.
신호등에 대기할때도 어린이 보행자 건너면 라이트 꺼줍니다...
진짜 눈부셔요..
있는줄도 몰랏는데 문을 닫으니 아이가실린 유모차가있네 모르고그런거임~
근데 애기들을 위해서라면 그래도 센스로 꺼주는게 괜찮을것같아요 글쓴이님이 잘못한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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