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2차선이긴 한데 도로가 좁다보니 저거 피하려면 중앙선을 넘어서 가야되는데...
저렇게 훅 들어가면서 깜박이는 직전에 키고...
한번은그러려니 하는데 두번 그러니까 진짜 확 짜증나네요
앞에 차가 있으면 좀 미리 진입하던가 하면 되는데 뒤에 차가있는것도 아닌데 정류장 코앞에서 진입해버리고..
두번째에서는 앞이 뻥 뚫렸고 뒤에 차오는거 뻔히 아는데(처음에 제가 경적 많이 울려서 차 있다고 알림)
저렇게 또 대면 중앙선 넘어가라는건지
물론 별거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버스기사가 버릇처럼 반만 걸치고 정류장에 스면 너무 위험해보여서 올립니다.
중앙선 넘어가는걸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넘하네요
물론 제가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야간에 두번 저러고나니 화가 나서 하소연이나 해보려 올려봅니다.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spkh3
그냥막가
꼭 ㅅ ㅢ발럼들 불법주차 차한대씩 서잇어서 저렇게 각을만드네 ㅋㅋ
정류장 조금이라도 지나쳐서 몇걸음더가게되면 뭐라하는손님도 많섭니다.
제대로 들어가려면...핸들을 어떻게 꺽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할수있어요..
오른쪽 꺽었다가 왼쪽으로 확 꺽겠죠...
그럼 안에 승객들은 난리납니다
불법주차는 극혐..
저정도 들어가는데 확 꺾이는지는 제가 버스를 안몰아봐서 잘 모르겠네요
불법주차 극혐..
출발할때와 정지할때..
시속 20키로 이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출빌과 정지할때는 손잡이를 안잡는 구간이거든요..
전방에 버스 있으면 조금 더 방어운전을 해야 좋습니다
그게 안되니..참 애매하죠..
버스기사들도 힘든점입니다..
이게 위험해보이죠..?
그래서 그냥 불법주차를 이용해서 1차로에 그냥 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면 뒤에 차들이 중앙선 넘을일 없이 그냥 서있으면 되거든요..
뭐가 옳을까요..
제가 운전할때는.. 꽁무니가 차로를 넘어갈경우
비상등을 켭니다..
방법이 없어요..
GPS로 버스 정차 지점을 인식하기때문에
너무 많이 지나치면..
승객과 시청으로부터 갈굼받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버스뒤에선 정말 더 조심해야겠네요
멈추는게 일반적입니다..
버스기사 개객끼!
여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런길에서 시내버스 뒤따라가는거면 저런상황 예상하고 항상 대비를해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