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한마디 써봅니다
만약 내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전 가만 못 있을것 같네요
다리가 절단되고 목숨을 뺏겼는데
고작 몆년형이라니요
내가 죽으면 어쩔수 없겠지만 전 당한만큼
똑같이 갚아줄겁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와이프를 때리려고 하다뇨
대한민국 이란 국가가 못 해준다면 나라도 해야지요
가해자 인생 똑같이 만들고 기꺼이 감옥 가렵니다
그렇지 못함 평생 한이 될것 같네요
음주피해글 보고 너무 열받네요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 달게받아라
영화 해바라기 중
저라도 . .
심신미약으로 인한 정상참작
이후엔 119신고하고 술을 먹었으니 심신미약에 가족이 당한상태로 정신적 충격에 이런일이 발생했으니..선처를 많이 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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