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시간 전 집사람이 출근 중에 보복운전을 당했습니다..
약 1km를 상향등과 경적을 울리며 쫓아와 차를 가로 막고 창문으로 4~5회 턱가격, 양손으로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드는 등
이후 과정에서 도주하여 경찰신고, 지구대 동행하여 조서 작성후 귀가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정신이 없어 상대 음주 상태를 정확히 모르나 이미 도주 상태여서 음주는 어쩔수가 없을거 같네요.
이후 영상을 쭉 봤더니 말하는게 음주상태인것 같더군요.
한동네 같은 아파트 사람이고 집사람 초.중.고 한해 선배라고 합니다.
학연지연을 떠나 합의금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최대한에 인실좆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전문가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후 영상에 많은 욕설과 눈깔을 잡아뺴겠다 등의 협박성 말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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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정하였습니다.
욕설과 폭행에 관한 부분을 추가했으나 폭행이 영상에 잡히진 않고 소리로 유추만 가능합니다.
또한 상향등을 반복적으로 키며 쫓아오는 후방 영상이 있는데 편집이 어려워 첨부가 불가합니다(영상 합치기X)
블랙박스와 썬팅에 대한 지적이 많은데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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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자꾸 짤려서 유투브 링크로 올립니다.
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좀 빠르게 다가가 가까이 붙어 지나간 것 때문에
자신을 밀어붙였다고 오해한 것 아닐까요?
실제 약간 그런 느낌도 드네요.
좁은 도로에서 비상등 켜고 차 돌리고 있으면
좀 떨어져서 기다려 주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열 받아 경적 내고 쫓아와 항의는 할 수 있겠지만
폭행은 그래도 안 되죠.
먼저 왜 그랬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뭐 집에가서 열받아서 한잔 했다, 이러면 어쩔수 없다고..
집에 쫒아 들어가서 음주측정 후 음주 수치가 나와서 처벌 안됩니다.
난폭운전은 가능 할 지 모르나
보복은 안되겠는데요?
상향등도 모르겠고 경적만이 확실한데...
좀 더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 듯!
다시는 안저럴텐데.....
이걸로 무슨 협박요?
좀 빠르게 다가가 가까이 붙어 지나간 것 때문에
자신을 밀어붙였다고 오해한 것 아닐까요?
실제 약간 그런 느낌도 드네요.
좁은 도로에서 비상등 켜고 차 돌리고 있으면
좀 떨어져서 기다려 주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열 받아 경적 내고 쫓아와 항의는 할 수 있겠지만
폭행은 그래도 안 되죠.
먼저 왜 그랬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왜 그랬는지는 이 시점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닙니다...
보복운전 및 폭행을 했다는것 자체가 포인트지요..
욕한번 한정도면 모를까.. 이건 아니지요..
진실된 인실좆을 위해
변호사 선임합니다.
그게 최선의 인신좆입니다.
좀 빠르게 다가가 가까이 붙어 지나간 것 때문에
자신을 밀어붙였다고 오해한 것 아닐까요?
실제 약간 그런 느낌도 드네요.
좁은 도로에서 비상등 켜고 차 돌리고 있으면
좀 떨어져서 기다려 주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열 받아 경적 내고 쫓아와 항의는 할 수 있겠지만
폭행은 그래도 안 되죠.
먼저 왜 그랬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목소리가 완전히 싸움투라 오해한것인가
그리고 상대편 주차하려고하니 클락숀 울리고 방지턱 때문에 오상향등 켰다고 오해가 가중된듯
블박분 운전도 좋지는 않네요
저랑 같은생각 입니다.
아쉽든 나발이든 간에
난폭운전은 안되죠..
그노무 심신미약.. 술취해서 그랬다.. 보다는...
형량이 더 쎄게 나올듯?
감사합니다
표현이나 대화 방법은 언니가 잘못되었구요 폭력 부분은 벌 받아야지요
혹시나 와이프분 운전방식에 잘못된게 있다면 고쳐 주시구요
운전으로 시비붙다 죽음까지도 가는일 종종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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