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어느 식당에 아부지가 차를 쓰시고 주차해뒀는데
조수석이라 바로 확인은 못하고 저녁에 보니 부엑!!!
저녁에 바로 경찰서 가서 블박 확인하고 신고 넣었네요
누가 봐도 박은거 알텐데.. 앞뒤에서 일행들이 다 봤을텐데.
걍 가네요.... 뭔 배짱인지...
낮술하셨는지.. 경차라서 무시하는건지..
동생 차인데, 이번에만 4번째 테러.. 왜들 박아놓고 그냥 갑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경찰서가서 조회하니 회사 법인차량이라고 하네요
어디 회사 임직원들인지,, 양심이 똥이네요 그려...
앞에서 가이드? 해주시는 어르신은 못보셨나? 운전자는 못느꼈나?
그러면서 보구 있었는데... 뒤에서 개량한복입으신 어르신 나오는거 보고 깜놀했네요....
ㅡㅡ;;
뭐지??? 이랬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