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자전거와 부딫치는 사고로 글만 올렸었습니다...
동영상을 얻게 되어 판단 좀 해 주십사 올립니다...
2016년 12월 5일 12시경
이면도로로 주행중이던 제 차량 (트라제 XG)
마주오던 자전거는 제가 도착하기 전 옆에 정차하고 내리던 찰라
술을 많이 드셨는지 제쪽으로 넘어지셨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일하게 나왔구요..
제가 피해자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보험사 쪽에서 상대방 치료비를 저보고 부담하라고 합니다...
전 지금 억울하기에 소송을 진행해주길 요청하였는데 심의 위원회인가에서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 영상에서 제 잘못이 있을까요????
동영상을 2개 올려야 하는데 한개밖에는 안올라가나 보네요....
부부보험사기단인가;;;;
부부보험사기단인가;;;;
이글인데.. 이분도 억울 작성자님도 억울..
그전에 금감원에 민원 넣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존나 보험사 개 X발이네요.
자해공갈로 봐도 될 상황같은데
그래도 정신세계는 여전히 별에서온 그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면 잘나보이나?
누가봐도 저 자전거가 이상한 넘인데,,,
저런식으로 하는 보험사기꾼들은 자기 안위보다 더 중요한게 잘 다쳐서 보험 타먹는겁니다.
일부러 목숨을 걸진 않지만 목숨을 위협할만큼 위험해야 보험사기가 성공한다고 생각하죠.
자해공갈이라는게 상식이 없는 종자들입니다.
그럼 어이고 그사람이 넘어지면서 나랑 박았으니까 내가 보상해줘야지 이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행자 님 글쓴걸 보니 운전자를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하네여
아니면 한번 연락줘요 넘어지면서 죽빵 쌔리면서 넘어지게 님 주장대로 지나가던 사람 잘못이니까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건 맞으요 맞는디,,,아니 적당히좀 해야지
제목에 숫자 붙여서 못 올린 영상 올려주세요
경찰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낼 아침에 나머지 동영상 올려보겠습니다..
술먹고 자건거를 타도,
음주 운전으로 걸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
아니었나 보네요. ㄷㄷㄷ
솔직히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도
술먹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 보면,
위험천만합니다.
내가 지나가기 직전에 자전거에서 내린 것이 수상하다. 자전거도 차이므로 음주운전이다.
상대차가 하차시에 문짝을 열어 내가 박았을 때도 피할 수 없는 타이밍에 문 연 사람이 백퍼센트 과실 아니냐?
이것도 피할 수 없게 하차한 운전자 잘못이다.
이런 식으로 강하게 어필하세요.
저 상황에서 도대체 뭘 어쩌란 거죠? 보험사 말은 일단 듣지 마세요. 님 아직 급할 거 없습니다.
대인도 아직 해주지 마세요. 혹시나 님이 넘어진 사람을 쳤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니 님 차로 넘어지는 걸 어떻게 하란 말이에요.
그리고 자전거도 차로 볼수 있기에 술 마셨다면 음주운전입니다.
보험사가
보험사기를 치네요>>
일부로 그런건아닌듯
차주분 억울하시겟네요
교사블에서 배운것이 금감원이후 바로 소송이라 하더군요..ㅎ
욕나오네.
일단 ㅊㅊ 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ㅠ.ㅠ
1:9나와도 치료비 전액 물어줘야해요
저도 같은경험 해봄;; 보배 말 듣고 강하게 나가다가 개털리고 치료비다물어줌
새키들은
25톤덤트럭에는
안받치죠?
사기꾼들
분심위가지마시고 소송 고고 금감원같이 고고
보험회사 따위 믿지마요 내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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