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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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에 **부동산 /  ***** 분양사무실 동시고소할 예정

• 고소사유 - 부동산 중개업자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금전적 손해를 보았다. / *****는 부당하게 중개수수료를 지급해주지 않았다.

금전적 손해내용

1. 1월말에 고소인이 전화통화로 경남지역의 **부동산에 ‘***** 오피스텔’을 매매하고싶다고 의사표현했으나

매매는 힘들고 전세 세입자를 구해보는 쪽으로 해야한다고 말함.

1. 이 말을 믿고 어쩔수없이 전세세입자와 계약을 함. 

1. 부동산 중개료를 **부동산에서 달라고 요청함. (64만원)

1. 고소인이 오피스텔 인근의 부동산에 가보니 ‘현재 이 오피스텔은 오피스텔 회사와 분양주사이에 임대차 계약이 보장되어 있어서(2년)

최초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과 ****** 분양사무실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고소인이 부동산과 먼저 연락하여 전세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이유로 중개수수료를 고소인에게 지급하라고 함.

1. 여기서 중요한 사실 - 다른 부동산과 얘기를 나누면서 알게된 사실은 분양사무실을 먼저 접촉하지 아니하고 

부동산을 통해서 거래를 했다고해도 중개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함. 

1. 또한 고소인의 물건에 전세를 들어온 세입자가 **중개사에 지급한 중개수수료는 20만원.

1억6천만원의 전세물건에 대해서 ‘어떻게 20만원’을 입금할 수 있는가?

또한 이를 수상하게 여긴 고소인이  미리 세입자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한 사실을 모르는 부동산이

고소인과 통화한후에 다시세입자에게 전화를 (부동산이 걸어서) 

고소인=집주인이 전화를 해서 혹시나 중개수수료 줬냐고 물어보면 64만원 다 줬다고 얘기하라고 말맞추기 시도함.

이런 쓰레기 공인중개사를 어떻게 조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