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경찰서에 인피사고라 처리하지 말고 한 번에 민사 형사 다 합의하자고 하면서 빌고 있네요
그냥 보험처리하고 싶은데 가족까지 와서 저러니까 난감하네요 후방추돌로 두명 다쳤는데 형사 민사(치료비+합의금) 차량 수리비까지 총 400만원 얘기하는데 수리비만해도 백만원 넘지 않을까 싶은데 합의하기도 싫네요..계속 연락오고 있고 합의안한다하면 또 찾아올거 같고 빌고 참
하 저도 진짜 보험처리하고 싶습니다
병원까지 가족 데리고 오니 난감하네요 진짜
차량 수리비 민형사 포함 두명에 400은 터무니 없는 금액인 것 같구요
처음에 수리비 한사람당 치료비 포함 민형사 합의금 50부른 것도 상당히 괘씸합니다.
근데 와서 빌고 죽겠다고하고 그러니 어떻게해야할 지도 참 난감합니다 진짜
보험처리 하자고 하심이....그사람 입장에선 400이면 완전 개이득인데 그걸 노리는것 같고요 님이 가해자들이 보기에 조금만 더 설득하면 될것 같으니까 계속 찾아오는듯..단호하게 개인현금합의 없고 무조건 보험처리하겠다 라고 단호박으로 나가면 찾아오지 않을것 같은데요...저라면 무조건 보험처리 할것 같습니다 음주운전인데 상대의 잘못때문에 내가 피해를 감수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개인적 합의 없다 보험접수 처리하고 접수번호 알려 달라 앞으로 전화하지말고 할 말있으면 문자로해라
고 하고 전화 계속 안받았더니 병원으로 찾아왔네요 휴
근데 또 막상 얘기하다보면 앞에서 계속 비시니까 제가 맘약해 보여서 그럴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차라리 음주운전이 아니라 일반 사고였으면 차량 수리비든 치료든 정확히 제대로 하고 합의를 하든 말든 할텐데 가해자도 자기 나름 힘들겠지만 진짜 제가 왜 가해자 사정 봐주고 있는지 참..
뒷통수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우선 지금 당장 나온 이틀 병원비만해도 둘이 50이 넘는데 자동차 수리와 치료비 합의금으로 400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거절하려 합니다
자고 일어날수록 목 어깨 허리 통증 내려오는데 나이롱 환자 되고픈 마음도 없고 통증이라도 제대로 치료 받고 합의든 뭐든 하고 싶은데 가해자는 경찰이 사건 처리하기 전에 계속 현금합의 요구할 것 같네요
백이든 이백이든 합의금 올려도 본인에게는 보험처리보다 이득일테니. 보험처리가 제일 깔끔한데 찾아오고 죽는 소리하시고 휴
남들에겐 항상 fm을 외쳤는데 말이죠..
아직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사정사정 인피말고로 합의하자고 해서요
어제 두명 총 250만원 합의금 얘기하다가 두명 총 400만원 합의금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량 수리비 얼마 나오는지 보고 자동차 수리비에 + 치료비 및 합의금은 개인당 200에 합의볼까하는데 의료 보험도 안되는데 치료비도 많이 나올거 같고 짜증나네요
그냥 보험처리가 답이겠죠?
안그래도 경찰에 물어보니 면허취소 나올것 같구요(정확한 수치는 모릅니다)
가해자는 사고 당시 저희랑 얘기나눈것도 잘 기억 못하더라구요
진단서는 아직 안떼봤는데
동승자가 어깨를 많이 아파해서 의사가 mri찍어봐야겠다는데
1인당 2주 많으면 3주 이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향이 있을까요?
그냥 보험처리하고 싶은데 가족까지 와서 저러니까 난감하네요 후방추돌로 두명 다쳤는데 형사 민사(치료비+합의금) 차량 수리비까지 총 400만원 얘기하는데 수리비만해도 백만원 넘지 않을까 싶은데 합의하기도 싫네요..계속 연락오고 있고 합의안한다하면 또 찾아올거 같고 빌고 참
면책금 400만이라하니 잘못알았다고 그럼 400에 전부 합의보자 합니다
아마 보험 접수하면 인피사고 되니 벌금도 인피사고 피해자 2명에 음주니 500이상 나올거고 보험도 면책금 400나오고 형사합의도 100이상, 보험 할증 붙고 뭐하면 1000만원 넘을 것 같은데
인피사고로 처리 안하면 벌금도 낮아지니 한 500-600선에서 벌금+피해자와 민형사 합의 다 끝내고 싶어하나 봅니다
사정이 어렵다고 인생끝내고 싶다고 빌고 빌고 가족까지 데려오는데, 차산지 한달만에 음주운전에 뒷방 당했는데 피곤하네요 진짜
생각하고 또 술마시고 운전할거 같네요
사정이 어려우면 음주운전을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병원까지 가족 데리고 오니 난감하네요 진짜
차량 수리비 민형사 포함 두명에 400은 터무니 없는 금액인 것 같구요
처음에 수리비 한사람당 치료비 포함 민형사 합의금 50부른 것도 상당히 괘씸합니다.
근데 와서 빌고 죽겠다고하고 그러니 어떻게해야할 지도 참 난감합니다 진짜
고 하고 전화 계속 안받았더니 병원으로 찾아왔네요 휴
근데 또 막상 얘기하다보면 앞에서 계속 비시니까 제가 맘약해 보여서 그럴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차라리 음주운전이 아니라 일반 사고였으면 차량 수리비든 치료든 정확히 제대로 하고 합의를 하든 말든 할텐데 가해자도 자기 나름 힘들겠지만 진짜 제가 왜 가해자 사정 봐주고 있는지 참..
자고 일어날수록 목 어깨 허리 통증 내려오는데 나이롱 환자 되고픈 마음도 없고 통증이라도 제대로 치료 받고 합의든 뭐든 하고 싶은데 가해자는 경찰이 사건 처리하기 전에 계속 현금합의 요구할 것 같네요
백이든 이백이든 합의금 올려도 본인에게는 보험처리보다 이득일테니. 보험처리가 제일 깔끔한데 찾아오고 죽는 소리하시고 휴
남들에겐 항상 fm을 외쳤는데 말이죠..
어제 두명 총 250만원 합의금 얘기하다가 두명 총 400만원 합의금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량 수리비 얼마 나오는지 보고 자동차 수리비에 + 치료비 및 합의금은 개인당 200에 합의볼까하는데 의료 보험도 안되는데 치료비도 많이 나올거 같고 짜증나네요
그냥 보험처리가 답이겠죠?
또, 몇주 진단인가요..?
가해자는 사고 당시 저희랑 얘기나눈것도 잘 기억 못하더라구요
진단서는 아직 안떼봤는데
동승자가 어깨를 많이 아파해서 의사가 mri찍어봐야겠다는데
1인당 2주 많으면 3주 이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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