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9일 오전 08시 04분에서 08시 10분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장소는 잠실새내역(신천역)에서 잠실역 방향 주공5단지 보이는 4거리.
화면 내 우회전 시 보이는 깃발에 우회전 금지표시는 마라톤 관계로 09시 이후부터 통제알림.
따라서 본 사건과 관계없으므로 우회전 제한 상태도 아니었음.
객관적 판단을 위해서 차량간의 상황에 대해서는 적지 않겠습니다.
본 상황에 대한 판단을 부탁드리며,
저는 왜 아침부터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경찰차 스피커로 듣기싫은 소리를 들어야 했을까요?
객관적 판단 부탁드리며, 혹 제가 저런 소리를 듣게 된 이유를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점선에서 우회전 차선 진입 후 우회전 하기 전부터 방향지시등은 켜 있었습니다(15~20초 사이 소리 들림)
말씀들 들어본 후 나름 경력이 있다는 해당관청의 사람(자격지심은 웃기더만요..)과의 통화내용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찰이면 다 잘한건지, 경찰이 말하면 시민은 잘못된 부분도 그냥 넘어가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래서 경찰을 싫어합니다..
덕분에 아직 꿈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얼른 로스쿨 후 변시 합격해서 경찰 위에서 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더욱 자극받았습니다. 말이 좋아 자극이지 더러운 기분이지만..
객관적 설명 의견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럼 그냥 청문실에서 지네가 죄송하다고 할겁니다
그럼 더 높은 지방청 청문감사관실에 넣으세요
해당 당사자가 사죄할겁니다
반말에 보복이라니..미췬..
다시보니 우회전 전용 차선이라 잘못없으시네요..그리고 보복이 아니라 난폭운전이네요..급차선 변경에 반말에 쌩쇼까지..
이게 대한민국 경찰 수준입니다. 일부라 '우길수도' 있지만 평균적인 표본이에요 이게...
이러니까 공권력 얘기 나올때마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오히려 넘친다고 저는 얘기합니다.
여기서 공권력에 힘을 더 실어줘보세요 어찌되나. 지나가다 감히 말도 못 거는 존재가 될 겁니다.
저는 경찰을 존중하면서도 싫어합니다. 최근엔 점점 더 싫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 모습은 역겹고 혐오스럽기 까지 하군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 흐린다? 글쎄요 그렇다고 하기엔 더러운 미꾸라지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마라톤 있어서 예민하고 바빠서 그랬을 수 있지만 반말로 지껄이는거 보니 견찰 맞나보네요.
견찰 주제에 지가 뭐라도 되는 양 꼬라지가 우숩네요.
정말 세상 바뀔려면 멀었네요.
개한민국!
경찰이 잘못했네요,
당진도 그런경찰들 진짜많아요 ㅋㅋ맨날 쳐밖혀서 자는경찰 다른불법은안잡으면서도 꼭 이상한것만잡고...아무튼 당진에도 저런경찰많음
이것보쇼 여기 경찰들도 많이 본다고 들었는데 한번 보슈
당신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하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제복도입고 구두도신고 가스총도 지급받고 경찰차도 지급받고 휘발유 걱정 안해도돼고...ㅋㅋㅋ그정도면 됐지 뭐 얼마나 더 해줄까요?당신들이 뭐라하면 그냥 우린 당하면끝?권의의식 쩌네 ㅋㅋ 경찰차로 농협 들려서 돈찾는것도 수시로봐왔고 저번에는 내가 신호위반 했는데 사실 애매했슴 좋다 내가 위반했으니 딱지끈을려면 끈어라하고 차를 세웠더니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니고 관등성명도없고 참나 기가막혀서 내가 뭐라뭐라하니 담부터 조심하라고 하고 그냥 보내준다나?ㅋㅋㅋㅋㅋㅋㅋㅋ낼부터 당신내들 걸리면 무조건 사진찍어서 신고합니다 더이상 용서없이 신고 정말 썩었어 썩었어 경찰청장이 음주운전 이라지?참 할말없는 나라여~~힘든일하고 별의별놈 다있지만 경찰직업 쉽지않지요 그중에 개x도 아니면서 제복만 입으면 건강?목에 힘주는? 경찰 꼭있슴 견찰이라는 소리 안듣게 꼭 훌륭한 경찰이 됩시다
일차적으로 교통 통제 시간도 아니고 교통 통제 시간이라도 우회전 전에 교통경찰관 배치하고
양해를 구하고 차량을 돌려야하면 설사 통제시간이라고 하드라도 경찰차량으로 저리 한다는건
넌 죽어도되...란 생각으로 밀어붇인 사항입니다....절대로 넘어가지 마세요....
왜 그냥가셨어요
면허증 뺏고 가시지ㅜ
면허증은 있냐?
나라가 개 조가트니깐 뭐....
왜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나대는 겁니가
저런사람들은 민원넣어도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름
도리어 공무 방해했다고 난리 칠거임ㅡㅡ
이래서 어릴때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후기도 남겨주실꺼죵~~?
공무원이 벼슬이 아닌거같은데 ㅉㅉ
v견찰v
통제하고 있었는데 쌩까고 달려오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 넓은 도로에 차 한대 없는거보니 통제중인거 같아서요
상식적으로 경찰이 미치지 않고서야 정상적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에 저런짓을 할까요??
죄다 경찰 욕하는 글밖에 없으니 경찰이 잘못한점도 있겠지만 글쓴이도 잘 생각해보세요
일요일 8시쯤 시간에 신천역 방향에서 잠실가는 쪽 차량은 아주 적어요. 주말마다 아침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매주 토,일 지나는 길입니다. 또한 신천역에서 이미 제 뒤로 신호가 걸려서 뒤에 오던 버스 등의 차량이 멈춰있었고, 신천역 사거리에 경찰이 있었지만 진입을 통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그 길은 지나서 통행가능한 길로 제가 진입했습니다. 4차선으로요..
그렇다면 경찰차가 3차선에서 좌회전 대기중이었던 경찰차가 한번에 칼치기로, 유도선을 무시하며 4차선 앞을 막는 행위가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리고 반말로 경찰이 스피커로 얘기를 해야만 했을까요?
제가 아주 만약 법 혹은 규칙을 어기는 행위가 있었다면 제 차를 세우도록 유도하여 그에 대한 후속행위를 했어야죠.
공식기록은 09시50분부터 통제, 한 1시간 전 쯤 부터 서서히 통제 들어간다고하니 빠르게 통제 시작했더라도 08시 30분은 지나야 통제했다고 공식 기록을 근거로 해당 센터 경찰분이 답변했습니다.
블박차량에 저런짓을 한거면 저 경찰은 미친거네요...
그럼 제가 증인도 될수있습니다..
저시간에 제가 반대편에 지나고 있었습니다..
트리지움아파트와 레이크팰리스아파트 사이에서 나와서
갤러리아팰리스앞(저상황이 있던 반대편)을 지나 잠실역 방향으로 갔습니다..
장면을 못봤으니 딱은 아니지만
8시에서 8시10분 사이로 추정됩니다..
통제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통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통제 예정시간은 9시20분 부터였습니다..
위협운전으로 신고대상아닌지...
그경찰에게 사과받으세요
그리고 그경찰은 어떤식으로든 처벌받아야마땅합니다
국민을 위해쓰라고 준 권력을 지까짓놈 위세떨라고 쓰네요
저런놈이 위로 올라가면 병우, 기춘처럼 되는거죠
국민알기를 우습게알고 위에는 딸랑거리고
갑질 제대로 하네~ 뭘 잘났다고 ㅉㅉㅉ
그걸 몰라서 묻는건가???
솔직히 빨리가라고 빵빵거리는건 이해가 안되도, 위험하면 빵빵거려야 되는거야~
"도지사입니다" 얻어걸려 봐야지 저거 ㅋㅋㅋ
허참.
일반 차가 저렇게 대놓고 소리 지르면 저거 신고 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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