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횡단보도 신호등 파란불에 잘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가와서 툭 치고 쭉 밀었습니다. 제가 넘어지진 않았구요. 중심잡아서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는 창문도 안내리고 그냥 갈려고 하는걸 . 주위 사람들이 제가 차에 부딛치는 소리를 듣고
다시 횡단보도로 들어와서 뭐하시는거냐며, 뭐라뭐라하니. 그제서야 창문을 내리고 . 제가 바빠서요. 이러는겁니다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 내려서 다친데 없냐.? 미안하다. 이런 사과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니깐 그제서야. 미안하다. 내가 못봤다. 바빠서 그랫다. 등등 변명하길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서 . 경찰이 가해자에게 정지선 넘었냐?. 사람 쳤냐? 고 물어봣을때 그렇다고 분명히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오더니. 다른경찰에게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일부러 사고를 낼려고 한것 같다며
그렇게 진술 한겁니다.
그래서 경찰접수가 되고 며칠이 지나도 경찰에게 연락이 안오길래. 제가 경찰관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사건처리 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그때 술 마셨냐고. 물어보길래. 네 마셨다고. 그런데 술 마신거랑 무슨상관있냐고 되물었더니
그쪽에서 이상한소리 한다고 . 블랙박스 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왼쪽 무릎이 차에 치어. 아파서 진단서 띠어서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이정도가지고 뭘 그러냐. 이런식으로 나오고 사과도 없고. 그쪽 진술서를 못봐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쪽 보험사에서도 저보고 그때 술 마셨냐고 물어보고. 경찰도 술 마셨냐고 물어보고
나를 자해공갈로 몰아간거 같은데.
중요한건 그쪽에서 마디모를 신청했습니다.
상해를 입힐정도는 아니다. or 자해공갈이다 . 어떤 의도로 마디모로 신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박영상을 봣을땐 전 분명히 차에 치어서 쭉 밀려 중심을 다시 잡은 상태에서 무릎을 어루만지고 있엇구요
분명 파란불에 횡단을 하고 있엇는데. 그차가 움직여서 저를 친건 맞습니다.
가만히 잘가고 있는 사람 치어놓고. 나를 자해공갈이나. 보험사기꾼으로 만드는거 같아서 어제 너무 열받고 억울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경찰은 연락도 잘 안되고. 답답하네요.
블박영상은 경찰에서 제가 달라고 하면 주나요? 블박 영상 받으면 올리겠습니다.
판단 해주세요.
차는 무조건 서야하는데..
병원에서 진단서 떼서 경찰서 제출했고.. 블박 자료 제출 안할지 모르니 주위 cctv영상 확보해서 주위 증인 찾아보시면
되고요... 11대 중과실이니 FM보여주시면 됩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으시면 난 합의 안하겠다.. 감방가라 하면 될듯요
병원에서 진단서 떼서 경찰서 제출했고.. 블박 자료 제출 안할지 모르니 주위 cctv영상 확보해서 주위 증인 찾아보시면
되고요... 11대 중과실이니 FM보여주시면 됩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으시면 난 합의 안하겠다.. 감방가라 하면 될듯요
제대로 ㅇㅅㅈ 시전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류의 사고때문에 헬이 되는겁니다. 에효...
견찰 또 한건 하나요? ㄷㄷㄷ
문제많다 정말... 하다하다 이젠 횡단보도도 넘어갈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차는 무조건 서야하는데..
파란불에 차가 횡단보도로 들어왔다는건데
왜 가해자쪽 말을 더 들어주는것 같은 느낌이...
차대인 사고인 경우에 마디모를 받아주는 경찰....엄지척.ㅡㅡㅋㅋ
바쁘다고 ㅋㅋㅋ 걍 가시려는거 보내줬어야 하는데.ㅡㅡ;;;
일단,
1. 상대방 보험회사에 민원 제기하세요.
2.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기하세요.
3.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사건 접수 하시고 경찰 담당자 교체 요청하세요.
- 영상은 정보공개청구하시고 주변 cctv 나 상가 cctv 요청하세요
4. 병원 가셔서 진단서 맹그시고 치료도 받으세요 ( 한방병원으로 추천요 )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었습니다
차 운전자 양심도 없는 시키네.
최대한 합의금 챙기세요
못된놈들이군요!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1순위입니다.
치료 끝날때까지 합의 하지마시고 천천히 받으세요
경찰도 제정신아닌듯
가해자 좆됐네요
자해공갈???
술마셨냐고????
술마신 사람은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너면 안됩니까??
술을 마시든 말든 무슨상관이래요??
무단횡단도 아니고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넌건데요..
11대중과실이네요..
경찰관에게 다시 전화해보고 그래도 미적거리면 신문고에 올려야할것 같네요..
보배를 상시 구독중인 제가 조언을 했음
1. 무조건 사과하라. 또 사과하라. 무릎이라도 꿇어라.
2. 무조건 보험처리 해드린다고 해라. 바로 전화해서 접수번호 드려라.
3. 형사합의건이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라.
4. 합의금 요청시 과도한 선이 아니라면 무조건 드려라.
원만한 합의로 보험치료 다 받으시고 합의금 200 말하시는거 50으로 해드리고 마무리됨
잘못을 처 했으면 아닥하고 사과하고 치료받게끔 해드리고 합의 봐야 되는거임
암튼 법대로 인실좃 보여주세요..
씨바 애초에 원칙이 횡단보도 지나갈때 일단 정지하고 지나가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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