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나신 사고라고 하고
블박 영상은 아버지것만 있고 상대방은 없다고 하네요
(하나 달아드린게 천만다행...)
올해 벌써 2번째 사고신데... 지난번은 100:0으로 처리됬고
(한달전 -_-;;;;)
이번껀 얼마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보험사랑 또 이야기를 해 봐야 할지 고민이 되어 올립니다.
딱히 가해자는 아닌 것 같은데....
지난번 어머니 사고때 받은 조언덕에 잘 처리되어
염치불구하고 다시 한번 조언 구합니다.
아직 양쪽 보험사 연락 없구요
영상은 편집해서 전후방 바로 올렸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도상 길 사이즈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로는 대소로 구분이 안되나요?
충격부위가 뒷자석이고, 과속이 아닌 상황인데도 선진입이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좀 정리를 하고 보험사 전화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
일시정시하고 서행으로 진입하면 상대 과실이 더 많아 진다고 본 것 같습니다.
충격위치로 선진입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30키로 밟고 와서 진입한 차가 10키로 미만으로 서행중인 차에게 운전석 뒷문을 받혔다고 선진입인정해달라고 하는건 억지잖아요. 님이 그러셨다는게 아니라. 논란의 소지가 많은 부분은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원칙이더라구요.
영상에 보니깐 오른쪽에 노인복지관을 지나갑니다. 지도에 동그라미는 사회복지관 옆이네요.
사고위치는 지도의 왼쪽 하단 주명아파트와 주명하이츠아파트 사이의 사거리 입니다.
예쁜안티라...... 좋~죠 !! 많았음 좋겠어요
이면도로 속도좀 줄이셔야할듯..
아직 차뒤에서 애뛰어나와 사고날뻔한적이 없나봅니다.
그렇지 않은 두분이 만나면 이런식으로 100% 사고 발생...!
감속 안전 운전 하시길...
신호도 없는 교차로에서 내가 갈땐 차안올꺼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생기는건지
물론 이건 상대차량도 똑같은 겁니다
그리고 교차료 사고는 똑같은 사람이 만날때 사고납니다 하나가 일시정지했으면 안 날사고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