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가릴 수는 없다.
번호판이 없음. 뒷 번호판을 아예 뜯어낸듯 싶네요.
저때는 경황이 없어서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저건 112에 신고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좀 후회되네요.
하필 역광이라 화질도 잘 안나오고...
어차피 번호판이 없으니 모자이크 처린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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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이 신고 했을거라 생각하고...(용량이커서 짤랐어요)
다른분이 신고 했을거라 생각하고...(용량이커서 짤랐어요)
전 그래도 다행히 앞번호판 확보했습니다.ㅎㅎ
무슨 사연이 있나??
뒷번호판은 봉인이 되어있어 자동차등록법상
허가된자만 봉인을 뜯을수 있어요
어디에 쓰일런지는 각자 상상입니다..
공장행도 손 못대고요
광택은 더더욱이 못 건들고요
자동차 등록 한번 못 해보셨나...
조만간 큰일 함 치르겠네요. ㅉㅉㅉ
답답하네요
왜.신고안하셧는지..
담번에 또 목격하면 바로 112 신고에 추적해서 후기 올려야겠네요.
목격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직 해결이 안된거보니 대포차인것 같네요~~
번호판없는 상태로 계속 다니는 것이 가능한가 의문이네요~
한번이라도 경찰분들하고 도로에서 마주치지 않았을까요~?
구청하고 경찰서에 연락해서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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