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 몰래 가지고 나옴. 후미 추돌 후 안내리고 가만히 있음. 아줌마를 아줌마로 불렀다고 기분 나쁨. 자기가 여자라서 함부러 한다는 피해의식 느낌. 젊은이들 외제차는 무보험이 많다면서 상대방의 호의를 저렇게 의심을 함...
상대방에서 글을 보고 fm시전 했으면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마치 김여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 이랄까...
남편 차 몰래 가지고 나옴. 후미 추돌 후 안내리고 가만히 있음. 아줌마를 아줌마로 불렀다고 기분 나쁨. 자기가 여자라서 함부러 한다는 피해의식 느낌. 젊은이들 외제차는 무보험이 많다면서 상대방의 호의를 저렇게 의심을 함...
상대방에서 글을 보고 fm시전 했으면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마치 김여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 이랄까...
심지어 점잖게 '아주머니'라고 하셨네요... 정말 저게 무슨 정신상태 일까요? 본인이 사고를 내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했으면 언른 내려서 피해자의 용태가 어떤지 살피고 사과를 하는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초적인 상식인데... 저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에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 봤으면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깨달았을텐데... 뭐가 억울해서 보배에 글을 올려서 무슨 판단을 받겠다고... 차를 10년이나 모셨으면 교통상식이나 차에 대해서 미리 알았어야지... 무슨 벙커를 보고서 차에 관심이 생기고... 너무 어수선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상대방에서 글을 보고 fm시전 했으면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마치 김여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 이랄까...
남편분에게 운전교육좀 받으셔야 할듯.
전형적인 맘X + 김여사군요
운전면허 다시따시길 밖에서 볼까 겁나네요
아 내마력 ㅋ
펑할줄알았네요
상대방에서 글을 보고 fm시전 했으면하는 마음까지 들더군요. 마치 김여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 이랄까...
소설쩌네
인생은 경험에서 나오죠
그러므로 빠이찌엔~~
틀린가? 신기한발상을 가지고있네
진심 무섭습니다 ㅎㅎ 저런 여자분 도로에서
만날까봐서요;;;
추천드려용ㅋㅋ
나 20살때부터 군인아저씨라는 얘기들음
아무렇지도않음
여자 : 결혼하고 애낳아도 아주머니 얘기하면 기분나쁨
하여간에18 맘충들은 쫌 나대지말고 집구석에 얌전이 처박혀잇어라
아줌마가 차빼다가 박았다고 전화옴!!
내려가니 아줌마 차 범퍼기스,내차 아줌마 페인트가 뭍어있음!!콤파운드로 슥슥~~깨끗해짐!!약간 실기스는 있었지만...
괜찬네요~~안전운전 하세요~~
보내드렸는데 다음날 미안하고 고맙다고 식사권 보내줌!!
간만에 가족들 밥먹으러 갔는데 식당주인 사모님이 그아줌마였음!!그후로 친해져서 식구들끼리 밥도먹고 술도먹고 그러고지냄!!
답글들을 보니 실화군요..
실화라니!!!! ㄷㄷ
안했다며 진로방해래 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발상이다 ㅋ
"나는 술 먹기 싫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먹으라해서 먹은거고! 어쩔수 없이 음주운전한거니까!! 아몰랑~ 난 죄없엉"
ㅋㅋㅋㅋㅋㅋ
정지 뒷을 박었단 거지요?그리고 아즘마라 했다고 사가지없단거? 지미 그러면 뭐라불러야함?할머니를 할머니라 못부르고 어르신을 어르신이라 학생을 학생이라 못부른단건데
골까는 세상일세
무엇보다 피해자분께서 대단한 호의를 베푸셨네요..
아줌마는 뭐 그런말 없나요?
욕도 안 나온다 ㅜㅜ
앞차 운전자가 홍길동인갑네...마음 씀씀이도 좋고 ㅋ
벙커에 관심있어 가입하긴
김여사 귀찮고 재수없으니까...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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