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버스 졸음으로 네분이 돌아가셨는데
졸음운전 정말 심각하네요
스마트스마트 하면서 요즘차들 엄청 광고하지만
정말 필요한 장치는 외면 하는듯
스마트폰에 적용시킨 홍채인식기술을 자동차에도 적용함
최소한 졸음운전정도는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운전자 눈각앞으로 홍채를 안식할수있는 카메라는 설치해
운전자 눈을 감시하는 것이죠
눈을 졸음정도로 감거나 했을때 감지해서 경고음이 크게 울리거나
의자가 크게 흔들리거나 하는
그로인해 졸음을 물리치거나 정신을 차리게
기술은 있기에 적용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듯 한데요
한번씩 뉴스에서 졸음운전으로 많은 사망사고를 봄 정말 안타까워서요
그사고가 저나 우리가족들 님들도 될수 있기에.........
안전안전 자동차회사들 강조하는데 정말 안전이 뭔지 좀 보여주었음 좋겠다는
어제떠난 네분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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