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사람과 처제가 다닌 학교이고 제 아들이 일년 반 뒤면 다닐 학교인데,
평소에도 역주행이 잦아 주민센터에 위험하다고 얘기하니 입구쪽에 일반통행 역주행 금지 푯말도 세워두고
도로 바닥에도 눈에 띄게 도색하고 아이들이 등하원 하는 시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입구에 까지 나와서 통제하는데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역주행 하는 차량을 만나네요. 이번에 김여사는 스쿨존이 완만한 커브길인데도
전화까지 쳐하면서 아무런 제스쳐를 안 취하길래 집에 오자마자 신고했습니다.
30점 12만원 내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코너돌아 스쿨존 들어가는속도가 많이 빨라보여요.
코너돌아 스쿨존 들어가는속도가 많이 빨라보여요.
골목길같은 도로 진입시 옆에 주차차량들도 있고
저런 곳에선 10~20 정도로 주행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신고는 편집 잘하셔서 보내세요
쌍방 신고각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혹시란것이 있기에..
내애도 소중하지만 남의애도 소중합니다.
굿
제스처모르더군요
비상등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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