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침에 글을 한번 올리긴 했는데요...
이 아줌마가 개진상이네요
과실은 7:3 이나 8:2 에서 조정중이고 제가 피해자 입니다.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제가 직진하다가 옆에서 죄회전 하는 차량이 제 차량 중간쪽을 들이받았는데요
이 아줌마가 미쳤는지
자기가 먼저 진입했다고 그러고 제가 과속 했다고 그러고 ... 어린이 보호구역 타령 하는데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보호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곳이구요
제가 빨간색 화살표구요 파란색이 상대차량입니다...
이러저러한 진상짓을 하도 하더니
오늘 아침에 전화왔는데 상대 아줌마가 병원간다고 보험접수 타령을 하더군요...... 제가 피해자인데...
저도 같이 진상짓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변에서 병원에 드러누으라고 하던데 첫사고라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드러눕는게 입원하라는 소린지..
안그래도 허리랑 손목이 좀 아프긴 하거든요... 차량 수리는 오래 걸릴꺼같아서 렌트도 해야 할꺼같고..
제가 할수 있는 진상짓좀 알려주세요;;;
ps. 블랙박스 얘기 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블랙박스 설치했고... 다만 몇일전에 고장나서
새로 장만하려는 참에 사고가 나버려서 영상이 없네요 ㅠㅠㅠ
과실 1이라도 먹으면 대인해달라면 해줘야죠...블박없으니 100은 안나올거같고
서로 대인 접수 할증 으로 갈라나;
둘다 손해인데....
서로 대인 접수 없이 대물만 수리하고 끝내시지요...
이분은 근데 가끔 댓글보이면 대부분 비꼬는 식으로 댓글다시네
상대방대인하면 본인도 대인해서 물귀신으로가야됩니다.
과실1이라도있고 대인들어가면
무조건 할증입니다.ㅜ
뭘 어떻게 하든 10:0은 안나오니
서로 대인접수하지 말고 대물로만 끝내세요.
블박없으면 근데 어찌됐든 과실은 잡히실거고
저쪽이 대인요구하면 무조건 들어줘야돼요ㅠ
우선 몸 괜찮은지 먼저 살피시고 대인 안해도 되겠다싶음
대인없이 100:0 주장하실수 있는데 가해자가 안받을듯..
저쪽이 끝까지 대인요구하면 접수해주시는 수밖에 없어요
혼자 죽을수 없으니 님도 대인+사업소+렌트까지..
근데 이리나옴 저쪽도 이리나올수도..
블박이 아쉬운 사고네요
블박봐서 기타 다른 정황(깜빡이 미점등 등)있으면 과실 더 물릴수 있을텐데
신호없는 교차로는 블박있어도 무과실은 90프로 이상 나오기 힘든데 블박이 없으니 아마 7:3 나오시지 않을까 싶은..
벌점부터 하나씩
그냥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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