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도 허다합니다..그러는 사람만 그렇게합니다.
그리고 주차하려면...절대 안비켜요..
그 자리 빼고 지하주차장에 자리 없어서 지상에 올라가서 겨우겨우 주차를 했던 적이 있었네요.
어떤날...저녁에 늦게 왔는데 한자리 남아있음...아줌마 서있음...저도 마음먹고..
계속 그 앞에서 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대놓고 한 10분 기다림.
아줌마 계속 전화하고 있고...남편차 옴.. 남편이 차에서 창문내리고 뭔가 생각하더니 아줌마한테 이리오라고 함.
그래서 그 자리에 주차하고 올라가는데 아줌마는 겁나 노려보고 ㅋㅋ 저는 계속 웃으면서 바라봐드림.
근데 이상황이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계속 됐네요.
댓글중에 답이있네요 움직이지도 못하게 딱붙여 가로주차하시고
덧붙이자면 전화번호도 가리세요
유리앞에 "주차 그지같이 해놔서 계도차 가로주차합니다 입주민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라고
적어두시면 금상첨화~^^;
여기내꺼 찜콩?
대단한 부부네요.........
김진태 같은 색이일세!!!!
전 전화해서 차 뺴달라고했어요 될데 없어서 여기 대야된다고.. 미안하다면서 내려와서 다시 주차..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에게
처리부탁하셔야죠
그 아줌 차인가요?
일렬주차 파킹브레이크 아줌.
맞다면
헐~
대단한 이웃이네요.
암걸리시겠어요.
한달 전쯤 주차선에 바짝 붙여서 주차를 해놔 다른 차들이 주차 하기 힘들게 해놨길래
종이에 써서 앞유리에 올려놨었는데, 다음날 나와보니 바닥에 버려져 있더군요....
그땐 지하여서 별생각 안했는데 차번호 보니 같은차네요....
빨리 정리정돈 해서....처리해야지....
2회 주차자격박탈 시켜야됨
애초에 이중주차로 빼도 박도 못하게 하고 관리실에 얘기했으면 이겼을텐데...
이건 그냥 진거...
지미랄
맘 편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ㅎㅎ
겨울철 지하주차장이 눈하고 추위때문에 지하에 주차 자리가 많이 차는데
안그래도 자리 없는데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자리하나에 서 있더라고요;;
나중보니 남편이 와서 거기에 주차하고요..
그리고 주차하려면...절대 안비켜요..
그 자리 빼고 지하주차장에 자리 없어서 지상에 올라가서 겨우겨우 주차를 했던 적이 있었네요.
어떤날...저녁에 늦게 왔는데 한자리 남아있음...아줌마 서있음...저도 마음먹고..
계속 그 앞에서 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대놓고 한 10분 기다림.
아줌마 계속 전화하고 있고...남편차 옴.. 남편이 차에서 창문내리고 뭔가 생각하더니 아줌마한테 이리오라고 함.
그래서 그 자리에 주차하고 올라가는데 아줌마는 겁나 노려보고 ㅋㅋ 저는 계속 웃으면서 바라봐드림.
근데 이상황이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계속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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