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49225
길었던 추가내용 요약
1. 재판과정은 모른다, 단지 작년 여름에 100% 받았다는 연락을 사돈에게 연락 받았다
- 그런데 왜 지금 올리셨을까요?
2. 한문철 변호사에게 원한은 없다 - really?
- 그렇지만 불쾌했다
3. 후기작성에 메뉴얼이 있냐? 판결문은 절대 올리지 않을 테니 믿어라
그 이유는 사돈집안과 연락하기 쑥쓰럽기 때문이다
- 아니 지금 비슷한 사고를 당해서 판결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들이
보내달라는데 그냥 본인이 쑥쓰러운 것 때문에 믿고 진행하라니
글쓴분이 이상하거나, 100%가 아니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보는게 일반적 아닐까요?
이게 정말 10대 0 무과실로 나왔다면 이 판결문이 있어야
지금 자기도 사고가 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판결문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달라고
절박한 현실이라고 하는데
글 작성자는 판결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단지 듣기만 했을 뿐이고
새언니랑 쑥쓰러워서 판결문은 절대 보여주지 못하니
그냥 과실 없게 나온 걸 믿어라?????????????????????????????
제가 추측해 볼때는 무과실 나온게 아니고
그냥 5대5 4대6 3대7 정도
이 정도 과실로 처리된 거 같네요
처음 예상한 그대로인듯 추측되네요
희망고문이라는거 되게 잔혹한거거든요. 소송이란것도 결국엔 무과실을 받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금전적 손실은 결국 댓글만 보고 소송한 사람 몫이거든요.
여기서 구라치다 뭐된사례가 한둘이었나?
보배는 인증입니다 못하면 사실이라도 구라구요
니코딱지칼라 : 저도 비슷한사고가났는데 보험사에서 6대4라고하네요..ㅠ 혹시 판결문이나 사건번호부탁드려도될까요? 보험사에좀 보내주게요
sooooo : 쪽지보내드렸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은 안보이시는지..
믿고 진행하세요라는 내용은 안 보이시는지...
판결문 보냈다는 내용이 아닌데요?
어디에 판결문 보냈다고 쓰여있나요???????
쪽지만 보냈다고 했지요
그런 수고까지... ㅉㅉㅉ
절박한사람의 댓글에 판결문이나 사건번호 보내 준건데 그건 안보고 안믿으실껀가봐요
요청한 내용이 판결문이나 사건번호 부탁이라는 글에 쪽지를 보냈다는건 그 둘중에 하나를 보냈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지
그냥 힘내세요 라는 글만해서 쪽지를 보냈을까요??
제발요
읽지도 않고 헛소리 달지 마시고요 ㅉㅉㅉ
아예 연락조차 하지 않았는데
뭘 보냅니까?>
예?
글보고 있습니다.
처음 글 올라 왔을때 부터 봤던 글입니다. 에휴...
착각해 놓고는 남탓을 합니까?
저는 잘읽고 확인 했습니다만??
그럴리없다 내가 원하는 판결문 안보여 주니 저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그쪽 아닌지... ??
본인이 틀린 걸 아시자
거꾸로 물고 늘어지기 하시는 듯이요
그런 태도는 버리세요, 틀린 건 틀렸다고 인정을 하고 가야지요
논쟁에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기 식이네요
엥?? 제가 무슨 틀린걸 알고 거꾸로 물고 늘어지 다니요??
논쟁에 있어 할말이없을때 없는내용 만들어서 상대방에게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태도는 버리세요
팩트 집어서이야기 하니까 말할이 없으신가요??
전 그쪽 말꼬리 잡은적 없습니다만?? 있는 내용 으로만 이야기 중인데요?
그냥 10대 0입니다 무과실입니다
이런 것만 남발할듯이요 맞죠?
'그냥 힘내라는 쪽지만 보냈겠냐? 판결문이나 사건번호도 보냈겠지'
이러다 본인이 틀린 걸 아니깐
생뚱맞게 헛소리 하시네요
절대 님은 과실비율 물어보는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괜히 소송으로 가게 만들어서 손해만 보게 합니다
"아마 이분은 충고해준다고 다른 분들 사고건에 댓글달면 안 될 듯이요
그냥 10대 0입니다 무과실입니다
이런 것만 남발할듯이요 맞죠?"
상상을 글로 그냥 스시는 분이 시네.. 넘겨 짚어서 글쓰지 마세요.. 그런거 정말 안좋은 습관 입니다.
저 사고와 비슷한 사고를 당한 사람이 판결문이나 사건 번호를 물어 보고 필요하다는 댓글에
당사자인 사람이 쪽지보냈어요라는 댓글이있으면 그에 필요한 판결문이나 사건번호도 보냈을 꺼라고는 전혀 생각 안하시나 봅니다??
쌩뚱 맞은게 아니라 댓글 쓰인것을 보고 이야기 하고있는 것 입니다만??
그리고 전
전 과실 물어보는 글에 100:0 이니 9:1이니 이런 글 잘 안씁니다.
흔히 알 고 있는 경찰 신고 통화내용 녹음 상대방 이나 당사자의 보험사의 부당 과실 의심되면 금감원에 민원 등만 이야기하지요
상상말고 실제 있었던 일과 비슷한 일이있으면 그에 대해 이야기 할뿐.
그쪽이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도 아닌것 같은데?
오늘 확인된 내용으로 판결문이나 사건번호 못준다고 다른분께서 쪽지를 받으셨다는군요
니코딱지칼라 님과 sooooo 님과 대화를 착각했네요 준 내용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상황이 생겼네요
사실이 아닌 생각으로 댓글작성 죄송합니다
괜히 엄한걸로.. 대화를 했네요..
문자보내도 전화해도 전화를 안받고 문자는 무시하네요. ㅎ
뭐 연락할 방법이 없드라구요 전화를하면좀 받아야지.. 전화도 안받고
희망고문이라는거 되게 잔혹한거거든요. 소송이란것도 결국엔 무과실을 받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금전적 손실은 결국 댓글만 보고 소송한 사람 몫이거든요.
여기서 구라치다 뭐된사례가 한둘이었나?
보배는 인증입니다 못하면 사실이라도 구라구요
여기회원님들 조롱하지 마시고요..
주질 말든가.
저또한 비슷한 사고를 겪었기 때문에 더 눈길을 끄는 글이었어요.
비슷한 처지에 놓인 피해자들에겐 어떻게든 잡아야하는 동앗줄일수도있는데...
어찌보면 무책임한 글을 써논것일수도 있어요.
차라리 글이라도 안올렸으면 그냥 결과에 수긍하고 넘어갈수도 있는일을,
괜한글 올려서 피해자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소송까지 가게 만드는것일수도 있으니까요.
법률사무소 실장으로 있어 참고하게
사건번호 당사자명 부탁좀 한다고
못준답니다 ㅋ
아.. 제 혼자 착각을 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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