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용진 의원실입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세타2엔진 자발적 리콜>과 <5건의 강제적 리콜>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런데!!!
세타2엔진 리콜대상 차량 소유주분들께서
휴가내서, 월차내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엔진소리만 듣고 이상없다며 돌려보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타2엔진 리콜 서비스를 받고 오신 분들의 제보>를 듣습니다.
말 뿐인 리콜이 아닌
국민안전 지켜내는 진짜 리콜 하라고 그간 했던 겁니다.
위 내용 보시고 이메일 주시면
자료를 모아 제대로된 리콜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메일 : gangbuk24@gmail.com
제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해주기 위한 생색내기식인듯 합니다
이건 2.4보다 더 대상이 많은데
그래도 앞 정부때 여당은 이런걸 할 생각도 없더니
이번 여당은 할려고 하는 의지는 있는듯 해서 그나마 나은듯 합니다.
1년에 한번씩 갈고있습니다
밑에쪽블럭만교체하는거같습니다
저는 그랜저hg2.4타는데 엔진에서소리가심하게나서
정비들어갓더니 소음측정부분에서 이상소견이나왓고
헤드부분도손상이간상태여서 엔진블럭전체교체햇구요
벨트류나 소모품등 기타엔진에붙어잇는부품은 원래것그대로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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