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주차하는중 왠 파오후같은ㄴ이 장보고 마트카트를 질질질 끌고오네요?
집 그러니까 동네주변에 대형마트가 두개가있습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항상 저희집인근 쓰레기버리는곳이나 원룸주차장 구석탱이같은곳에 저런 마트카트들이 버려져있는걸 자주봤는데요
여기 이사와서 왜카트가 저런데버려져있을까 봤는데
저런 쓰레기만도몬한년들이 집에 장본거 가져다놓고 집주변에 사람들 안돌아다닐때 짱박아놓았던것이였네요
진짜 이기주의라생각합니다. 더웃긴건 사람들이 버려논카트안에 각종쓰레기투척해놓음... 저리 카트들고가서 다시 가져다놓는년 한번도못봤습니다
저 육체부터벌써 귀차니즘이 느껴지네요 안봐도 비디옵니다 분명 저카트ㅋㅋㅋ 동네어디있을텐데 이마트고객센터에 신고하려구요^^
수정합니다
댓글중에 중국인이라고하시는데요ㅋㅋㅋㅋ
토종 한국인이셨습니다^^
바퀴 작살나서 무빙워크에서 잘 안걸리고
미끄러지는 사고가 생길수 있음!
보통 민폐가 아님
사용 후 카트보관 자리다 잘 놓기만 하면 문제는 안되는데 아무대나 버리는 인간들이 꼭있음
버스 정류장에서도 몇번봄 ㅋㅋ
저희 입주민 카페에서도 예전부터 열띤 공방이 있었는데요. 고객센터에 문의한결과 불법은 아니며
주변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그런것이고 정기적으로 수거한다고 그러네여.
정말 입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그러는 걸까요???
회수율 100% 쯤될것 같은데요 ..
카트 보증금을 올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매너 가 없어 !!!!!!!!!!
아마두 위층 커피숍메갈년들이 주로그러고 주차장에 카트 버려두고....에이 샹년ㄷㄹ...
충격은 흡수되고 ㅋㅋㅋ
있어요. 몇몇 나라들은 카트 집에까지 가져가고 집앞에 두면 마트에서 수거해 갑니다.
카트 가져갔다 직접 갖다놓는것도 카트수거 일자리 없어진다고 항의 들어어와요
집에 어떻게 가져왔을까 의문
암튼 개념이 무지 없네
카트보관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무대나 버리고 가죠~
진짜 극혐함.. 진짜 마트에서 장보고 택시타는데까지 카트끌고와서 택시타고 카트버리고감.. 진짜 생각 없는사람들 너무많음
바로 확정하고 욕과 욕설을 하는것은 결국 자신에게 하는것과 같습니다.
도와주지 않을거라면, 나서주지 않을거라면 자신도 욕할 자격이 없는
마찬가지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하도 오만상들이 많아서저정도는 애교입니다
예전에 철재일때는 포터로 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고철값쩔때죠
점유물 이탈...
그런데 저걸 도와주지 못할망정....이라는 식으로 댓 글 올리시는분들도 좀 있군요.
신종 오지랖인가.
남편분들에게는 안 걸리려 노력하구 걸리면 욱하며 처음이다 이러겠지요.
근데 그려려니하는 남자들도 있겠죠..
생각 나네요
최고급물약풀셋팅/풀업필수
까는거밖에 안보여요.
길빵러들은 99.9% 바닥에 꽁초 쳐버리고, 카트 쳐끌고 나온뇬들 역시 99.9% 다시 가져다놓지 않지요.
그러니 대가리에 비계만 들어서...
애새끼들이 뭘보고 배우겟냐...똑같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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