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시절 대대장님께서 준장진급하시고 여수로가족과관광 오신다고 얼굴보고 싶다고 하셔서 광주에서 여수로 갔습니다.
2.저녁에 식사를 해야해서 용비치호텔2층 거북선대교 옆 군산횟집을 들어갔습니다
3.대대장님께서 드시고 싶으신건 스끼다시가 많은곳이였으나 가보니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정말 정중히...죄송합니다 다음에 올게요 하고 식당 들어와서 앉지도 않고 3분도 안되어 나갔습니다.
4. 일하는 분인가 사장인가 몰라도 ..
왜요 비싸서 못먹겠어요 ....???
이말을 하는데 ...
정말 폭력충동이 일어 나더라구요 ....
이런 개같은 경우가 여수에서는 흔한 가요 ???
개인적으로 여수 2번째 방문이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 가면 야이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일단 너무 좋은 초대에 간거라서 서로 얼굴 찡그리기도 싫고 해서 그냥 어이없는웃음짓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닌깐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식당만 그런건가요 뭔가여 혹시 이 식당에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
여수에 관광객들 많이들 오시는데 저인간은 도움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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