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과 관리부실, 교통사고는 부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즉 애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고는 부모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부모탓 부모탓 이라고 하는데
부못을 탓해야 하는건 애들 본인 의지로 인해 또는 행동으로 발생하는 하는 사고에는 부모탓 부모 욕을 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부모말 곧이 곧대로 잘듣고 따라 하면 그게 애인가요?
그렇게 된다면 애키우기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 매뉴얼 만들어서 서너번 읽어주고 하지 마라고 하면 끝인데........
이게 안되는걸 알기에 부모가 그래도 계속 케어는 해야하는건 맞습니다.
아이의 큰 잘못은 부모의 탓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데... 그것까지 부모를 탓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과연 그분들은 자녀를 제대로 교육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왠만한거 판단하고 자주적으로 실행할 나이인 6살 이후 부터는 아무리 교육해도 쉽지가 않죠.
결국... 옛말대로 3살 이전에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였는가에 따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욕을 하는거죠..
3살 도 안먹은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겟냐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다 부모와 주변사람이 하는것을 받아들이면서 학습합니다.
니자식 내자식 상관없이요
그리고 애니까 몰라서 잘못하고 실수하겠죠? 그러니까 애들이구요...
그래도 계속해야 언젠가 나이 좀 더 들면 고쳐질테고...
부모탓해야 하는건 그런 사고건이 아니라 부모가 무개념한 짓들 했을 때 해야하는거죠.
우리 애들한테 왜이러냐는둥.ㅋㅋ
공공장소에선 지금도 안떠듬;; 애새끼들 말안들으면 패면서 길러야 부모욕 안먹이지 ㅋㅋㅋ 요즘 애키우는 인간들은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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