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도에 한커피숖에서
커피다 마시고 주차장에서 나오다
사진에서처럼 이런 황당한 사고가 발생을 했네요
어떻게 주차공간에 철심이 있는지
다행이 스텝부분 바닥쪽이 찢어 지는 손상이있어
큰 수리비는 나오지 않을듯 타이어도 쬐금 스크래치 말고는
들어갈때 전혀 몰랐고
후진으로 나올때도 전혀 인식을 못했네요
제차뒤에 차가 있어 더 그러했는듯
사진에서 보시기엔 철심이 부분의 턱을 바같쪽으로 주차를 해야 하지만
주차라인이 그렇게 할수없는 공간으로 그어져 있네요
보험에 요청해 다행이 잘 끄집어 냈는데
이부분에 대해 커피숖주인한테 책임을 물리려 하는데
크게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네요
주차공간의 관리 소홀로 계속적으로 따지고 있는데
제가 너무 큰 요구를 하는건가요???
저에 부주의도 있을수 있는데 참 난감하네요
그냥 제자비로 수리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머리가 아파오네요
고맙습니다.
내용증명에 수리비 첨부하셔서 발송하세요.
그후 민사진행하시면 됩니다.100 다 받을수 있을겁니다.
도로가 아닌이상 운전자부주의를 물을수 없습니다.
내용증명에 수리비 첨부하셔서 발송하세요.
그후 민사진행하시면 됩니다.100 다 받을수 있을겁니다.
도로가 아닌이상 운전자부주의를 물을수 없습니다.
근데 보험회사쪽 담당직원은
주차장유료가 아닌이상 크게 책임을 물을수 없다 하는데
이해 할수가 없네요
커피숖에서 주차장도 운영하는것으로
부과하는 주차비는 아니지만 이미 커피값에 주차비도 포함 되였다생각 되는데요
점장이란 인간 이부분을 알고 피하는건지 아님 걍 생까는 것인지
전화도씹고 문자도씹고
껌한통 사가지고 커피숖에 쳐들어갈까 싶네요
다음지도 로드뷰로보니 제가 사고당한 그부분에 주차를 못하게해 놨네요
현재는 커피숖으로 그부분을 주차하게끔 치워버렸다는
예전처럼 그부분에 물건을 걍 놔뒀음 사고는 나지 않았을텐데요
1년도 안된 차인데 휴!!!
주차장 진입로이면 이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핬을테고.
까페 문닫을 각인데...
여튼 이건 다시 확인해보시고, 주차장은 해당 영업소에서 관리를 해야하며 이런경우 업장이 7 또는 8 정도의 과실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보시면 출입로와 구분이 되어 있어요. 거길 올라타신거지요. 엄밀히 따지만 운전 미숙으로 인한 출입문 충격 같은데요.
제차옆쪽도 주차된차가 있어 저렇게 뒤로 나가지 않음 빠져 나갈수가 없죠
정말 황당한 주차 공간 이네요
뭣하러 구석으로 철심없었더라도 툭떨어져서 차 손상갔을듯한데요
저는 100 받았습니다..
주차장 만들거면..확실히 해놓던지..
관리도 안할꺼면..왜 만들어 놓은건지..
손님 받을려고 만들어 놓은 주차장..
머야 저게..
저는 자차수리 했구요..
보험사에 구상권청구해서..
받으라고 했었어요..
확인해보니..
그쪽에서 전부 물어줬더라구요..
자차 처리 후 보험사와 협의하게 끔 하세요.
보험사 전문분야 아닙니까!
붙이신건가요
저 주차장에 혹시 프랭카드나 안내로 XX카페 전용 주차장이나
안내 표지판이 있었다면 물을 수 있겠구요...
그런거 없이 그냥 주차장이니까 대 놨으면 아무리 카페 주차장이여도..
책임의 여지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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