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한양아파트 정문에..새벽3시경...창문닫고 자는중에도 뻑!!!소리에 깜짝놀라 밖을보니..
음주부니깐 삐!!!소리가 집까지 들리고...그러니깐 잠시후 다른경찰차가 무슨 가방들고와서 불고
연행.....ㅋㅋㅋ
중요한건 저 아주머니 버스 뒤로해서 도망갈라는거 창문에서 소리칠라는 찰나.. 경찰아저씨가 보고 데리고옴.
얼마후 남편분 오셔서 뒷수습하셨는데 아주머니의 한마디. 쪽팔리긴 뭐가 쪽팔려!!!
에휴....면허취소에 다음부터 핸들 안잡길..
그리고 저차종이 뭐죠???험비는 아닌거같던데..
부잣집 마나님인듯..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이 불법 주정차량과 사고가 났을 시에는 과실이 나눠지지만
음주운전 차량은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부잣집 마나님인듯..
보닛혓태가 둥근걸로봐서는 루비콘임
사고를 쳤으면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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