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우산통 내놓으면 스레기통일줄 알고 스레기 버리고 가는 걸들이 너무 많아서
우산통에 우산 꽃이라는걸 알려주기 위해 우산 하나 꽃아 놨는데
그걸 금새 훔쳐가네요!!
아진짜 드런 걸들!~~
아무데나 막 버리고 아무거나 막 쎄베가고 진짜 한국걸뿐만 아니라 외국걸들도 드런것들 많네요!!
장사도 안되서 장사 접어야 하나 고민중인데
얼마 안되지만 짜증이 확 몰려 오네요!!!
도둑년은 다시 왔던곳을 돌아 다니게 되어 있는데 잘 기억하고 있다 잡아야 겠네요!!
저번에도 도둑걸 하나 잡아서 경찰에 넘겼더니
경찰서로 넘어가서 조서 쓰고 왔는데 다음날 비타500 사들고 선처해 달라는 각서같은거
써달라길래 써줬네요!!
지가 정신이 오락 가락 한다나 뭐라나...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도둑걸이들 날뛰니 장사하신는분들 물건 잘 관리들 하세요!~~~
물론 우리 가게 옷도 훔쳤구요!!
둥글게 하는 것도 한도가 있지 매번 도둑년들 선처하는것도 힘들어요!!
둥글게~
벤츠나 누가 훔처가버려라 진짜 차는있나 모르것다만
물론 우리 가게 옷도 훔쳤구요!!
둥글게 하는 것도 한도가 있지 매번 도둑년들 선처하는것도 힘들어요!!
니 애미년이 널 잘못키웠네...
선처해주고 후회하면 뭐가 바뀌나요?
장사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추후에 와서 꼬장피우고 안좋은소문나면 더안좋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지금치료 않음 옷 신발 자동차 끝도없이 올라감
조 비닐우산 2 -3천 할려나?
아휴
니 m2년이 그리 가르치든?
도둑한테 선처를 바라시는거 같은데...
오늘같이 비오는날 먼지나게 후들겨 패야 정신 차리실래여????
신고당함 ..
절도는 분명히 맞는데 벌금형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한국 법이 워낙
거지 같은데다 여자라 봐주는 것도 있고 정말 괘씸하실 텐데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잡으시기 바래요. 저런 년은 세게 나가야 합니다. 욕설도 섞으면서
기를 죽여야 해요. 신사적으로 나가면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글쓴님에게
손이라도 올리면 바로 따귀를 날리세요. 어차피 쌍방인데 도둑년에게 맞으면
억울하니까요. 저년은 분명히 절도범이기 때문에 따귀날려도 정상참작을
해줄 것입니다.
진정한 둥글게 사는게 뭔지 개념도 없고... 에휴...참 한심해.....
있다는데
그런건가봐요
제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그 마법이 그 마법이 아니였구나;;;
좀 불쌍타 초범이면 봐주삼
왔는데 나갈때는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나머지한명이 우산을 들고 나갑니다 ㅎㅎ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정말 맞는 학술인가요??
요즘 맘충에다..도둑년에다가
여생물의 문제가 쏟아지는듯~~
그리고 매직으로 바나나모텔
크으으으으으으게 네방향으로 적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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