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차선에서 3차선은 우회전 기호가 바닥에 그려져있고 2차선은 직진하라고 써있는 차선(실선임)에서 2차선에서 우회전 하던 차량과 부딪혔는데 ㅇ 2치선 차량의 할아버지가 잘못한것 없다고 자기는 깜박이 넣고 우회전 했다고 너무 어이 없이 말하는데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고 게다가 보험사 직원도 처음엔 와서 잘못을 시인하더니 지금 3-4일지 지난 시점에서 오히려 제가 가해자라고 우기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어이없게도 블박은 이 당시 상황만 안찍혔네요.잘찍히던게 왜 갑자기..
사고 차량은 자기가 먼저 2차선에서 진입하려고 깜빡이 켜고 있었다고 하고 제차가 있는걸 못봣다고 합니다.
택시가 서있었다고 우깁니다.차 색깔이 같은 은색이긴 하죠.
처음엔 보험사 직원과 대인과 렌트 없이 100을 인정하고 수리하기로 하였으나 , 아들이란 사람이 나타나서 진행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처리라 생각하고.
아들이란 사람이 나타나서 이 사건을 진행하게 된건데 잘못을 인정못하는게 참 이런사람이 세상에 있나 싶네요.
아니면 그 사람의 운전 습관이 이런거겠죠. 늘 그래왔듯이 하는데 뭘 잘못한건지..
하지만 이 아파트 진입하는 사람들중에 2차선에서 진입하는 차량은 한대도 못봤습니다.
왜냐면 아파트 진입로가 일처선으로 줄어버리기때문에...
횡단보도 이후 교차로이기 때문에 교차로에서는 차선이동 불가입니다.
신호차선 위반인거죠. 2차선은 반드시 직진하라고 바닥에 그려져 있는데 아들의 주장에 따라 보험사가 움직이는 듯합니다.
경찰 신고가 답이겠죠? 4일이나 지났는데..당시 바로 했어야 하는데 실수네요.
보험사만 알리고 ..ㅠ.ㅠ
블박은 오래되면 반드시 메모리 교체해야되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11년식 차량이라서 블박이...이거 복구가 가능해야
일반적인 상식에 따르면 바깥쪽에 우회전 하는 차량이 무조건 잘못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이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목격자들이 증언은 안하겠죠?
견적이 얼나마 나올련지..범퍼, 라이트, 휀다가 찢어졌습니다.
트럭의 삐쭉 철뭉텡이가 옆으로 나온곳에 확 긁히면서 찢겨서.
억울한건 우린데..왜 저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블박이나 상대방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일단 사진은 무조건 필수에요.
영상에 상대방이 직진차로에서 우회전 하는게 나오면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입니다. 당연히 상대방이 가해자죠.
CCTV 수소문 해 보세요.
차는 무사고나 다름없는데..고속도로에서 적하물에 치인것 말고는 ..
아파트 CCTV에 잘 찍혀있을런지..경비실이 옆에 있고 CCTV 는 있다는건 알고 있는데요 잘 찍혀있을지
4일이나 지나서..ㅠ.ㅠ
그래도 경찰 신고가 우선이겠죠?
그래도 9:1 피해자 판정은 가능하실듯.
그냥 대인없이 100이 속편하실겁니다.
대인 접수, 렌트 없이 100 받기로 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광복절날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저희는 차만 수리만 되면 다친곳도 없고 그냥 놀라서 우황청심환하나 먹고 잤는데 ...
오히려 저희차가 가해자다란 말을 들으니 열이 확받아서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왜 가해자냐고 따지니 자기가 먼저 깜박이를 넣었다,2차선에서 선행차였다는 황당한 소릴하네요.
옆차가 1차선에서 우회전 깜박이 넣어도 3차선 차량은 사고안나게 비켜줘야 하는건가요? 도로가 전부 자기거인마냥..제가 보기엔 아들이 문제인듯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