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같이 출퇴근하는 도로네요. ㅎㅎㅎ
저기 신호등 덤프트럭들 절대 안지켜요.
글쓴님 블박 상황은 매일 보는 상황이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이거말고도 덤프트럭들 흙 싣고 호로 안쒸워서 막 흙뿌리면서 가는 경우도 많고요
처음 이길 다닐때 한 6개월은 아침 저녁으로 입에 욕을 달고 살았네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덤프 기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로가 70~80키로로 정속주행 하면 신호 걸리는거 없이 다 받고 가는
도로입니다. 신호 까는곳은 연등제가 지랄같은 곳 이겠죠..암튼 연등제 잘 되어있는데 앞에서 흐름타지 못하고
50~60으로 기어가는 승용차 있으면 그때부터 신호위반하기 시작하는거죠...
등뒤에 식은땀이 주르륵
숨죽이고 정신못차리는 1톤트럭 운전사님
느낌 알것같음
홧팅해주세요.
등뒤에 식은땀이 주르륵
숨죽이고 정신못차리는 1톤트럭 운전사님
느낌 알것같음
제보료도 못 주겠다면 기자님이 도로 돌아댕기면서 영상 찍어 오던지..
대해선 책정된 돈이 없다나??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홧팅해주세요.
꼭 벌근받길..
유도리 있고 잔머리 굴릴줄 아는 본인들은 똑똑하고, 신호 다 지키는 타인들은 바보 망청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이건 머 막장이네~~~ 신고하세요!!
매립지에 들어갈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어
짐을실은 대형차과속은 달리는 시한폭탄과
같으며 소음, 비산먼지, 분진등 주변 환경피해까지 발생시킵니다.
가끔 일있어서 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쌍욕 나오는 곳입니다. 무서워서 다니질 못합니다ㅠ.ㅠ
신도시가 늘어나서 인구도 많아졌는데 진심 저동네로 이사는 가질마시길...
저러케 사고나면 제동거리 운운하면서 시간이 돈이다 집에처자식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자기인생봐달라고할것인가;;
시간이돈이고 자식새끼잇으면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자식을 죽여도되는건가;;
흐미 법강화가 되야할텐데
겁나 친절하게 비상등까지 넣어주면서 브레이크를 밟고있는데 뒤에서 덤프가 에어혼에다 쌍라이트 시전을...
죽기싫어서 급하게 우측 차선으로 빼고 정지했는데, 덤프 2대 횡단보도 신호 들어왔는데도 날라가더라구요.
신고할려고 했는데, 건설기계번호판이라 번호가 안보여서 포기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법조계 고위층 가족이 덤프에 깔려 죽어야 법 바뀜..
이니... 2억넘는 덤프차 가지고 편도 7키로 왕복 14키로 가면서 30톤씩 실어서 과적해가며 받는 돈이 3만원
중반 입니다... 에혀.,....
저기 신호등 덤프트럭들 절대 안지켜요.
글쓴님 블박 상황은 매일 보는 상황이라...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이거말고도 덤프트럭들 흙 싣고 호로 안쒸워서 막 흙뿌리면서 가는 경우도 많고요
처음 이길 다닐때 한 6개월은 아침 저녁으로 입에 욕을 달고 살았네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저기 대형 트럭들 신호위반 밥먹듯이 하는데 입니다...
그나마 저기는 좀 덜하고 매립지 입구쪽에 가보세요...
신호지키는게 더 무서울정도입니다~~ㄷㄷㄷ
나는 덤프 오너다 라는 글 쓰신분 글 보니
덤프들 가속 붙은거 정지 햇다가
다시 갈라믄 참 고생이라 더군여
두번 나를거 한번 나른다는...
결국 돈인거죠...
써글...
도로입니다. 신호 까는곳은 연등제가 지랄같은 곳 이겠죠..암튼 연등제 잘 되어있는데 앞에서 흐름타지 못하고
50~60으로 기어가는 승용차 있으면 그때부터 신호위반하기 시작하는거죠...
분명한건.. 진행 1 차로에.. 1톤 트럭이 비명횡사 할뻔 햇다는게.... 문제 이슈이지요..
지입료 및 탕바리 등 돈에 대한 것은 이해는 가지만.. 사람 목슴 값 보단 돈은.... 미천한거라 생각합니다...
사람 목슴가지고 장난치는 개색히들은 잘근잘근씹어 삼켜버렷음 좋겟네요...
물론 저색히들은 거기까지 생각조차 못하겟지만... ㅎㅎ
벌어먹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개 ㅈ 같은 핑계들 대는데 그렇게 따지만 렉카들이나 택시들도 욕먹을 이유가
없죠. 무조건 신고 해야됩니다.
참고로 저도 트레일러 운행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지킬건 지킵니다.
도로의 암덩어리들
막장에 동승한 걸 감사하며 사세요. 표현이 그게 뭡니까..에효
저 덤프들 한탕에 얼마씩해서 돈버는데 그런 환경을 바뀌지 않는한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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