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월 초에 K7 LPG 엔진에 그당시 차량 주행 키로수 20만 키로 운행한 차량중
카멜레온 랩핑을 한차량이 저희 업소에 엔진 부조 현상으로 입고가 됩니다.
점검 결과 엔진 헤드에 문제가 있다는 판정을 내리고 V6 3.0 람다 엔진 헤드를 교환 하기로
하고 좌뱅크 헤드 문제가 유력하나 완벽한 작업을 위해서 좌,우 뱅크 두 개다 재생품으로
교체 하기로 하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때 이미 차주의 말씀으로는 다른 업체에서 몇군데 점검을 받고 그곳에서도 헤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판정 받고 저희 업체에 입고를 했습니다.
사실 람다 엔진 헤드 작업은 웬만한 업체에서 꺼려 합니다.
작업 하자율 80% 이상입니다.
이유는 엔진의 블록이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엔진헤드 조립시 헤드와 블록에 조립되는
엔진 헤드 볼트의 반대가 되는 나사부분의 나사산이 알류미늄이라 약해서 나사산이 망가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고객님께 숙지하고 작업을 진행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점이
크나큰 실수가 되었고 이것의 문제로 인한 사고의 발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입고 당시 차량의 외판 상황은 깨끗하게 세차가 된상황이 아니라 미세 먼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게 쌓여 있지는 않았지만 카멜레온 랩핑의 차량으로 볼때는 그랩핑의 외판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먼지가 조금이라도 쌓여 있으면 카멜레온 랩핑차량은 작은 스크러치가 잘 안보입니다.
근데 차를 맞기고 가시는 고객님 비싼 가격의 랩핑이 되어 있으니 신경써서 작업하라고
한마디 하고 가십니다.
그래서 저희 작업자가 차량의 외부를 점검 합니다.
먼지 때문에 미세한 스크러치가 보이지않지만 (여기서 스크러치란 세차를 할 때 조금 힘있게
세차 거품작업을 하면 나타나는 스크러치 나는 정도의 현상) 뒤 트렁크 옆 뒤 휀다 부분에
누군가 담뱃불로 지진듯한 자국이 있기에 고객님께 인지 하고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엔진 블록에 헤드가스켓의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는도중 하체에 받쳐놓은 버팀목이
쓰러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순간 작업자는 당황하여 이물질 작업을 하던 그라인더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그로인해서 블록 면이 손상이 되었습니다.
심한정도가 아니였기에 면가공을 하고 마무리 한뒤 엔진 헤드를 재생품으로 교체하고 엔진헤드 볼트
조임작업을 정말 신경 쓰고 토크렌치로 조립을 합니다.
그리고 시동걸고 엔진의 정상상태를 확인하고 차량을 출고 시켜드립니다.
그리고 몇일뒤(삼사일정도?) 자동차 외판에 기스가 났다고 합니다.
세차를 하고 보니 스크러치 자국이 있고 앞 범퍼 전면 부분에 파인자국이 있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다시 몇일후 약 일주일 경과 엔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냉각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그래서 다시 입고 하고 점검 결과 헤드 가스켓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재작업을 해드리기로 합니다.
여기서 차주분께서 제가 자동차 영업 딜러 인데 차량 매입 때문에 출장을 가야하고 사무실에
팀별로 움직이기 때문에 내가 차량 매입등을 하지 않으면 팀원 전체가 영업에 힘들어지니
렌트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저희 업체에 고객 서비스용 차량 테라칸이 있으니 타고
가시라고 하고 드렸습니다.
하루를 운행하시더니 테라칸 운전이 불안하다고 하시면서 다른차를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차주가 알고 있는 업체에 문의해서 임대를 하고 렌트 비용은 브레이크 디스크 연마비
6만원 받을것이 있는데 그돈 안받을 테니 그 금액으로 셈셈이 하고 렌트카를 빌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엔진 헤드 탈거를 하고 보니 엔진 헤드 조립라인데 헤드볼트 조립 부분에 문제가 발생 되어 있었습니다.
우려 하던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헤드볼트 나사산이 뭉개져서 나사 산이 알류미늄이다 보니 약해서 데미지를 먹고 나사산이 볼트랑 같이 올라 옵니다.
산넘어 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엔진이 과열되었으니 엔진헤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다시 기존제품 재생한 것을
주문하고 블록에 나사산 재생작업을 하고 조립합니다.
그리고 다 조립후 출고 했는데 다시 엔진 부조 현상이 발생 합니다.
다시 입고합니다.
이때 다시 차주분 외판에 스크러치부분을 강조 하시면서 랩핑을 해야 하니 물어달라고 하십니다.
정비 담당자 고민합니다.
업체 대표에게 외판 문제로 보고를 해야하는데 책임추궁 당할까봐 2주 가까이
안절부절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고객님 달래고 엔진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네요
사장님 제가 작업을 했는데 문제가 발생하였으니 제가 책임을 지고 금액부담을 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지말고 장안평에 엔진 부탁해서 보링한 엔진 불러다가 엔진 장착 업체에 보내라 그리고
잘해볼려고 한것인데 그런 부담 같지말고 마무리 잘해드려라 하고 지시를 했는데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잘아는 지인 엔진보링 전문점에 의뢰를해서 엔진 블록을 교체하기로 하고 차를
엔진 보링 전문점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고 합니다.
문제는 다시 발생합니다.
담당 정비사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차주가 랩핑부분은 거론하기 시작했고 엔진은 엔진대로 대표인 제가 교체 처리 하라 했는데
그돈까지 거론할려니 답답 하였나 봅니다
업친데 겹친다고 헐 보링업체에 부탁한 엔진이 또다시 말썽을 피웁니다.
사정을 알고 최대한 사용부품을 사용했는데 이미 엔진 과열로 부과적인 부품이
문제가 발생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량이 입고 되고 문제의 모든 과정을 제게 담당 정비사는 털어 놓습니다.
답답하죠 ........
첨부터 엔진 보링한 것 업체 의뢰해서 깔끔하게 처리하라고 했는데
일이 이렇게 까지 되어버렸네요.....
사람이 어떤문제에 당황을 하면 다른 것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출장으로 바쁜제가 마지막당일날 그차주분을 보게 됩니다.
차량문제로 담당 정비사와 불편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제가 업체대표입니다.
인사드리고 모든 과정을 고객님께 듣게 됩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때 차주 고객님 람다 엔진은 헤드교환 할 때 조심해야하고 잘해도 본전이라는
다른 업체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면서 다른업체에 몇군데 의뢰를 해보니 그냥 그곳에서
엔진을 교환 해달라고 해라고 하더라 라고 하면서 새엔진 교체를 요구 합니다.
자동차는 2012년 K7 LPI 람다 3.0 엔진 20만 키로 주행한차량 기아 서비스
본점에 가서 엔진교체를 요구 합니다.
견적이 약 650만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합니다.
엔진 새것으로 교환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기아 오토큐 업체가 있으니 그곳에서 엔진을 정품으로 주문해서 1급 정비 업체에서
엔진교체를 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
좋다고 하셧고 그리고 새엔진 올린는동안 렌트카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드렸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 랩핑을 거론합니다.
카멜레온 랩핑이 600만원을 주고 했고 그위에 유리막 코팅까지해서 백만원이 더들어 갔고
스크러치가 났으니 물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멜레온 렙핑은 뭐 크롬 어쩌고 한것 같은데 ㅠㅠ 기억이 암튼 부분 랩핑이 안되니
전체로 해야한다면서 전체 가격을 달라고 합니다.
결국은 뒤휀다 쪽에 우리 잘못이 아닌곳은 전체로 볼때 지붕과 연겨 되어 있었고 면적으로
젤 많은 부분 입니다. 너무도 황당하고 뒤에 알은 사실이지만 된다네요 그런게 어딧냐고 합니다.)
헐!! 순간 멍해집니다.
엔진 교한 비용을 절감해도 515만원 인데 ㅠ ㅠ
순가 모든게 당황스럽고 그래도 업체를 책임지는 대표라 합의를 요청합니다.
속으로는 솔직히 전범퍼 파인부분 전면인데 어떻게 작업중 파일수 있으며
고속도로 달리다가 파편튀어서 날수도 있는 부분인데 .........
그리고 입고 당신 미세먼지로 스크러치 확인 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세차후 그렇게 나타 났다면서 항의를 하고 렌트카 어쩌고 하면서 영업손해 배상
말하면서 나열을 하더군요.......
랩핑비용이 600만원이고 유리막 코팅이 100만원 이랍니다.
순간 당황하여 합의를 봅니다.
뒤 트렁크 부위에 담배불 자국처럼 도 있었는데 이것은 차주도 알고 있고 해서
그부분 언급하려 하다가 그냥 포기 하고 300백만원에 안되겠습니까?
안된답니다.
그럼 얼마에?
그래서 합의 본 것이 400만원에 합의를 보고 합의서 작성합니다.
이때 혹시 세금계산서 받아야하니 받을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업체는 세금계산서 발행 안된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가격이 600만원에 유리막까지 해서 700만원인데
내가 어떻게 그런 아쉬운소리까지 하면서 받아주냐고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엔진 새엔진 교체 해주고 랩핑비 송금 합니다.
작업 담당 직원 저한테 미안해 죽으려 합니다.
괸찮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고 잘할려고 한것인데
두 번 실수 안하면 되지하고 위안을 해주고 잊으려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고객님께 확인차 차량 어떻가요?
엔진 교체 했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기아에 들어가 봐야겠다고 하네요...
새엔진 교체하고 정상유무 확인했는데 맘에 안든다.?
아정말 피곤하다.
순간 진상을 만났구나 ㅡ,.ㅡ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도리는 다했는데 괸찮것지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몇일후 제가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을 해두었느데 저희 부주의라 안되는줄 알았는데
보험가입 담당자가 전화가 옵니다.
안부차 전화로 사장님 잘계시죠?
네 잘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일이 발생되었는데 속이 상하다 라고 하니 사장님 그것
배상 됩니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배상책임 보험이 있는 것 아닙니까!
하고 하기에 정황상황을 설명하고 차주한테 연락 했습니다.
사실 이만저만한 일이 있는데 이런 일 생길까봐 보험가입 해둔 것이 있는데
보험 청구를 할려하는데 말씀좀 잘해주세요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차주님 !
안됩니다. 하네요???
왜요?
그후에 사고가 있어서 접수한 것이 있는데 이중 청구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아니 그게 뭔소리냐 엔진새것 올려드렸고 그런사고 위해서 가입한 보험인데
그정도 확인 전화 오면 답해주는게 뭐가 그리 어렵나요???
그리고 이중청구라니요 어떤사고 인데요?
그것 까지 자세한 것 알필요는 업구요 암튼 이중 청구라 안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피해 안가니 확인만 해주세요 하고 접수를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이분은 또다른 카센터를 가서 리프트에서 후진하다 접속사고 문제로
그업체에 랩핑 보험 접수 처리를 하셨습니다.
헐! 일반사고도 아니고 또 카센타???
접속사고라고 해놓고 주행하다 사고 인줄 알았는데?
카센타에서 사고?
엔진에 문제가 있나?
아님 다른문제로 갔나?
제가 사고처리 접수를 하니 중복 접수에 제가 선처리(제가 합의로 지급한 금액)가 있어서 중복 접수가
안된다고 보험사에서 거절 확정 납니다.
차주님 저한테 전화 오네요.
제가 뭐라고 했나요...
이중 접수라 안된다고 했잔아요 화를 냅니다.
사장님은 보험 처리 했으니 손해가 없으니 랩핑비 700만원에 대한 차액 300만원을
저에게 달라고 합니다. ㅡㅡ;;
아니 이런 것 문제로 보험들어 둔것인데 배상 선지급 해주고 보험처리하는데 왜 제가 손해가
없나요 저도 자기부담금 해서 50만원 지급되는 상황인데 ...... 황당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
문제는 더 황당했습니다.
저나름 랩핑가격을 이리저리 다알아 보았습니다.
하도 이상해서요...
아무리 비싸도 350만원 안간다네요 그리고 랩핑에 유리막이 뭔말이냐 물론 할수도 있지만
랩핑하는 이유가 있는데 유리막을 왜하냐고 합니다. ㅡ,.ㅡ;;
황당했습니다.
400만원도 안되는 작업을 한 랩핑비용을 저한테는 600만원에 유리막 코팅 비용 100만원에
700만원을 요구 하고. 또다른 사건의 보험 접수건 안되니 차액을 요구 합니다.
말인 즉은 내가 보험신청하는 바람에 자신이 이중으로 받아 먹을수 있는것을 못받아 먹었으니
남은 차액을 나보고 보상하라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만큼 다해드렸습니다.
제입장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쯤에서 끝내시죠 하고 저의 일의 일정 때문에 다시 지방출장 및 정비 교육 활동을 하려
바쁘게 활동하고 새벽늦게 집에들어와서 잠을 자고 다음날 늦잠을 잤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다면서 연락 피하시는 것 같은데 내방식대로 처리 한다면서 후회 하지
말라는 식의 문자가 왔네요
그래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연락이 왔네요.
강원도 출장간중에 부평 경찰서에서 연락이 옵니다.
3급 정비 업체인데 불법 정비 했다고 신고가 접수되서 확인 전화 한답니다
K7 엔진 보링하면 안되는데 했냐고 확인전화가 옵니다...
순간 멘붕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이렇게 까지 하면서 남의 약점을 쥐고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그리고 카멜레온 랩핑에 유리막 코팅이 되나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랩핑에는 유리막 안하는걸로 아는데요?
이것 맞나요 회원님들?
제 나름대로는 책임 정비 한답시고 실수 인정하고 엔진을 새 엔진으로 교체해 드렸습니다.
사실 법적으로는 중고차에 새엔진 안해줘도 된답니다.
중고엔진 교환해주고 문제가 없으면 된답니다. ㅡ.,ㅡ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하소연 합니다.
잘한 것은 없지만 사람사는 세상이 너무 삭막하네요 ㅡ,.ㅡ;;
이제 자동차 딜러라면 겁나서 정비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어느 업체가 자동차 정비를 하면서 그것도 엔진 대공사 작업을 하면서
차량 외판에 기스가 나도록 하겠습니까.
물론 실수로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게 할수도 있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일부러 아무리 관리 부주의라고 하지만 어떻게 전체적으로 ㅠㅠ...
보험접수 2중으로 한것이 뭔큰 자랑인지 오히려 당당하게 큰소리 치면서 차액을 달랍니다
전범퍼 입니다.
작업때 분명이 필림 커버 및 가죽 커버 씌우고 작업을 했는데 연장이 떨어져서 났다면
이런자국이 날수 있나요?
이건 누가 봐도 달리다가 작은 파편에 맞아서 난자국인데 이걸 정비 업체에서 났다고 합니다.
어떤 정비 업체가 물어줄걸 뻔히 알면서 전체적으로 기스가 나게 할까요?
입고 당시는 분명이 미세먼지로 확인 불가능인데 세차한후 이렇게 찍어서 보내 왔습니다.
엔진의 본넷 부분 입니다.
엔진 작업을 위해서 본넷을 열고 작업하는데 어떻게 이런자국이 날수 있는지 ㅡㅡ,,
자국날줄 뻔히 알면서 작업자가 낼수 있는 것인지?
누군가 계획적이지 않고서 이런 자국 날까요??
엔진 부분이야 책임을 지고 저희 업체의 책임정비에 대한 약속이라
두말 없이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랩핑부분도 솔직히 인정하기 싫었지만 나름 두말없이 합의점에서 처리했는데 ......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경찰서 가서 부분정비업 에서 엔진 보링했다고 신고 하네요 헐!!
근데 저는 헤드작업만 하고 엔진관련은 모두 보링업체 그리고 교환은 정비공장에서 진행 하였고
그 작업의 영수증은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려고 카센타에서 이런작업 어쩌고 한것이 이런이유 였네요 ㅡ.,ㅡ;;
세상 정말 무섭 습니다.
이거 어디 겁나서 정비 하고 살겠습니까?
제 직원들 한테 두번다시는 딜러 받지마라 장사 못해도 좋으니 이상타 싶으면 딜려냐고
물어보고 작업해라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먼지 때문에 확인 못한 저희 잘못이라 생각하고 좋은게 좋다고 생각해서 배상해드렸는데 ................
에고 사는게 이럴때는 서글프네요 ......
돈청구한 다른 카센터 사장 만나셔서.. 인생 쓴맛좀 보여주십시요
필름 위에도 유리막 작업은 가능합니다.
백만원짜리 작업도 충분히 있을만 하구요.
저희 매장도 여러가지 선택권을 두고 K7기준 50~110만원까지 가격 잡아놓은 상태인데...
다만 저정도 스크래치로 풀랩핑에 풀유리막은 작정하고 멕이려고 달려들지 않고서는 얘기 꺼내기도 민망할텐데요...
실물을 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범퍼하단 찍힌 부위도 시간이 경과하여 때가 살짝 끼인것으로 보입니다.
좋게 나가시다가는 진짜 호구작업 당하시기 딱 좋겠는데요...
이미 신고당하실 정도로 몰아붙이셨다면 보험사에 현 상황 알리셔서 블랙리스트 등재시키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딱 봐도 작업칠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중고시장에 새엔진 교체된 k7으로 매물나오겠는데요~ㅋㅋㅋㅋㅋ
인실좆 꼭해주시고 후기도 꼭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미치지않고서야 올리지 않습니다
저상태는 사진상 유리막 올린 상태도 아니네요 ㅡ.ㅡ
랩핑 비싸도 저리 안비쌉니다
다만 아는사람과 짜고 칠수도 있죠 ㅠ
부르는게 값이라...ㅠ
내 똥차에다 랩핑하고 차살돈이나 벌어볼까나....
차라리 그차에 그돈을 더 써서 수입차 타는게 더 지들말대로 가오살겠죠..
당하신겁니다. 양아치들 작업에..
몇달전에 고발프로그램보니 30만탄 가솔린수입차 실린더내부는 새차처럼 매끈하고 깨끗한데 반해
현기차 가솔린 7만탄 실린더내부는 걸레더군요.
그런 현기차로 20만탔으니
제대로 해쳐먹었네요.
전차는 K5 흰색타다가 K7 중고 가격 떨어지니 옮겨탔나?
엔진도 새거 받았고 400받았으면..와 ....
한번 저거 조사들어가봐야 할듯 한데요???????????????????????????????????????????
사장님도 정말 대인배이신듯...그걸 또 굳이 보상까지 저렇게 다해주시고...
아..페라리나 람보정도 되면 몰라도.
외장관리업자분들 솔직히 10~20만원짜리 유리막약제 한대분으로 2대작업들 하고 사람봐서 차봐서 눈치껏 부르는게 유리막견적인데..12년식 k7에 100만원을 불러?ㅋㅋ 광택작업+유리막이라고 한들 오바견적임.
저 동네 저런 새끼들 존나많다
시세 천만원 안짝짜리 차들 사다가
랩핑하고 휠바꾸고 ㅋㅋㅋ
니넨 어디가도티나더라
작당히 좀 해라
필름 위에도 유리막 작업은 가능합니다.
백만원짜리 작업도 충분히 있을만 하구요.
저희 매장도 여러가지 선택권을 두고 K7기준 50~110만원까지 가격 잡아놓은 상태인데...
다만 저정도 스크래치로 풀랩핑에 풀유리막은 작정하고 멕이려고 달려들지 않고서는 얘기 꺼내기도 민망할텐데요...
실물을 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범퍼하단 찍힌 부위도 시간이 경과하여 때가 살짝 끼인것으로 보입니다.
좋게 나가시다가는 진짜 호구작업 당하시기 딱 좋겠는데요...
이미 신고당하실 정도로 몰아붙이셨다면 보험사에 현 상황 알리셔서 블랙리스트 등재시키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딱 봐도 작업칠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말이 또라이지
정신병자들 다잡아들이자!
거지새끼가 k7 사서 개지랄하고 다니네요.
지데로 덩 밟으셨네요......저도 처음 듣습니다..랩핑에 유리막 입힌다는건......
아무래도 정식으로 맞대응 하시는게..어떨지요.!!!
부끄럽지도 않나 정말
보배형들이 찾아요 ㅋㅋ
오만가지 스티거, 랩핑, 다 같다붙이고 정신상태 멀쩡한사람 본적이 없네요.
(본적이 없는거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n값이 무한대에 수렴하는데 일부라고 하지마세요
쓰레기다 정말
그리고 사기로 역관광.
멘탈 탈곡기 가동 ㄱㄱㄱㄱㄱ
랩핑사고로 얼마나 보험 타먹었는지한번
조회해달라해보세요
랩핑비용... 거기다 신고까지 인간이길
포기했네. 일부로 카센터마다 저러고 돌아다니는
놈인듯
저도 보험쪽 의심되네요
차값나올듯 차가 20만키로..
차라리 클리어코트 입히고 광택을 내고 말지.
이고객님 홀라당 불붙은채로 뛰어 나와 옆집 식당으로 달려 가서 정수기통 뒤집어 쓰고 셀프로 화재 진압하고
119타고 가서 저쪽나라로 이사 가셨는데....아마,...이정도???
도색도 광빨다죽고 비싸보이고 싶어서
싸구려 중국산 랩핑해놓구 ㅜㅜ
그지 색기!!!
어차피 버릴차였는데 뭔 새엔진 타령이야
기존 엔진 가격 고철값만 물어주면 될 듯.
중고차 딜러닠가 차에대해 어느정고ㅜ알고 잘아는 카센타 사장이랑 짜고치는거구만...
님 너무 저자세로 하지 마시고 합당한 선에서 처리가 되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법이 존재 하는겁니다.. 이런 악질한테 지시면 이사람은 또 다른 짓을 하고 다닐겁니다.
힘드시겠지만 합당한 선에서 제시하시고 안되면 경찰의 도움을 받으세요..
만약 영업장에서 어렵게 한다면 눈 딱감고 영업방해 신고하세요..
이런 사람하고는 대화로는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잘 처리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돋됐다 ㅋ7
사지도맙시다
다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튜닝한사람들 중에서 진상들이 10에8정도 이더군요
20만 뛴 똥차 새엔진 교체 해주신거만 해도 글쓴분은 정말 책임을 다하신거 같은데;;
랩핑까지 ㄷㄷㄷ
딜러라는 종자의 차가 싼티나고 양아치스럽네요...
역으로 고소해보심이...
이댓글이 신고가들어가면 어떻게되나요? 궁금합니다
경찰서가서 조서받아야하나요?아니면 여기자체내에서 아이디 정지당하나요?
처음이고 황당해서 여쭈어봅니다
ㅇㅇㅊ ㅅㅋ
아 존나 재수없네요..
딜러,개택,렉카,김여사 상종 안하는게 답!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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