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병원가다가 주황불에 넘어갓나봐여~ 경찰이 숨어서 캠코더로 활영해서 와서 확인하라구해서 경찰서방문한적이있습니다~~ 다들 바빠하시는데 옆에 알바아주머니가 계시길래 신호위반햇다고 확인하러오라해서 왓다고하니깐 알바아줌마가 갑자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여기 범법자동차 차주분오셧는데 어디루 안내할까여??? 라고 소리치는바람에~ 주변에 조사밧던 으징이뜨징이들도 함께 다처다보고 졸지에 내가 범죄를 저릴렀구나 하는 질타를햇었네요~ 딱지를끊어도 신호위반을했건 도로교통법위반만해도 범법자동차며 범법자동차 차주가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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