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운전하는데, 차선 변경하자마자 오른쪽에서 노인이 깜박이도 안켜고 차선침범 해서
제 차량 우측 후미에 충돌하였습니다.
너무 놀라기도 했고 이렇게 깜박이 없이, 무단으로 차선변경한 사고는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에서 내려서 거만하게 왜 뒤에서 치고오냐고 하는데 어이가 너무 없어요.
(매봉터널 정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운전하는데, 차선 변경하자마자 오른쪽에서 노인이 깜박이도 안켜고 차선침범 해서
제 차량 우측 후미에 충돌하였습니다.
너무 놀라기도 했고 이렇게 깜박이 없이, 무단으로 차선변경한 사고는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에서 내려서 거만하게 왜 뒤에서 치고오냐고 하는데 어이가 너무 없어요.
(매봉터널 정정합니다)
다른 운전자 너무 믿지 마세요.
3:7 해서 3과실 정도 나올듯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저는 블박차는 차선변경 완료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라도 차선변경완료 인정 안되고 동시차선변경 사고로 결론나면.......과실 꽤 나오실듯.
위 상황으로 잘 따져보면 2과실도 가능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상대 보험사와 이야기 잘 하세요...
논네들은 말 너무 안통하니 많이 힘드실 겁니다.
3:7 이나 2:8 이나.. 도낀개낀 이라.. 금감원 조정신청 해 승리 해 봐야 결국 다음에는 보험사 변경해야 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아마 저라면 보험사 직원에게 지랄은 하겟지만. 굳이 조정까지 가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조정까지 가게되서 무과실 받으면 정말 성공하는건데. 가능성이 너무 희박해요.
저는 오토바이랑 사고 났고 제가 진입 후 10m도 안되서 오토바이가 방향지시등 없이 들어왔지만 차선변경 하고 몇m 되야 과실이 없다고 했나 그래서 8:2정도 나왔었습니다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잘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100:0 안 나오나요?
물론후에 들어온건 잘못이지만 깜빡이 미점등은 아니네요.
놀라면 몸이떨리고 구토가나고합니다. 아프면 입원부터하셔야죠.. 요즘은 비접촉도 입원많이합니다...
경적이라는건 필요할땐 울려야 됩니다. 한국에선 경적 침묵이 미덕이 아니야. 실제로 사고시에도 방어운전에 경적도 포함되고 사고날것 같으면 반드시 경적을 울려서 본인이 할건 다해서 상대가 아주 반박못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사고는 최대한 피해서 안 나는게 중요하지 나고 난 뒤 니가잘했네 내가잘했네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한참 전부터 들어오려고 준비중이구만.
어짜피 사고나면 서로피해를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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