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발단이 된 처음 글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말 아무 관련없는 제3자인게 맞는걸까?
이젠 모든게 의심되는 상황...
제3자가 맞다고 해도 왜곡된 기억을 사실인 마냥 서술하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의 기억은 믿을게 못됨...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생각나는군...
아이가 내린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거리는 200m정도고 출발 후 중앙차선으로 진입하는 중간에 아이엄마가
소리쳐 내릴 정류장을 지나처서 소리를 치나 라고 처음에는 아이만 내린지 인지를 못했다네요
아이만 내린 것을 인지 햇을때는 다음 정류장이 가까워서 그냥 갓ㄷㅏ는 것 갔습니다.
버스회사에서 공개한다는건 떳떳하다는건데 그럼 버스기사님도 욕먹을 일이 없을텐데;;
아직도 버스공제 홈페이지는 버스기사 짜르라고 글계속 올라오던데;;
청와대 버스기사 해임 청원까지 올라온다고 하네요;;
만약에 진짜로 만약에 기사가 알려진바대로 쌍욕에 몰인정하고 소시오패스처럼 굴었다면 저 모친이 퍽이나 가만히 있었겠다 이미 뉴스보니 당일에 파출소도 갔다 왔었다는데 상담만 받고 그대로 갔다는디 뭐 건덕지가 1도 없었겠지 자긱과실 자기과실 자기과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호도부터한 여시년들이나 참 극켬
버스기사 잘못으로 여론몰이 ㅋㅋ
댓글도 거기에 동참...
정말 아무 관련없는 제3자인게 맞는걸까?
이젠 모든게 의심되는 상황...
제3자가 맞다고 해도 왜곡된 기억을 사실인 마냥 서술하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의 기억은 믿을게 못됨...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생각나는군...
소리쳐 내릴 정류장을 지나처서 소리를 치나 라고 처음에는 아이만 내린지 인지를 못했다네요
아이만 내린 것을 인지 햇을때는 다음 정류장이 가까워서 그냥 갓ㄷㅏ는 것 갔습니다.
최근에 새로 생겼으면 모를까...
참고로 건대로에 버스전용차선이 중앙선으로 이어져있진 않습니다.
이 말은 두가지 모두 이야기가 서로 맞지 않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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