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글 남겨 봅니다.
저는 교통법규를 100프로 지키려고 운전하는 스탈(?)인데요.
교차로서 황색불에 지나가기 애매하여 급히 서다보면 정지선을 넘어가서 정차하는 경우가 있습니더.
잠시 뒤 후방차량이 와서 제 뒤에 설 때면...
요즘같은 세태에 블박 신고할까봐 무척 불안 아닌 불안이..
정말 미친 고의 위반 드라이버 외에 무조건적인 신고는 조금 지양할 필요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즐건 주말 저녁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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